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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만두 탐방기..

dskenjo |2004.07.12 11:48
조회 1,813 |추천 0

 

무덥던 어느날....

 

걸레만두라는 음식을 찾아 금천구 시흥에 방문했습니다...

 

정확한 정보도 없이 정처없이 해매다가...

 

재래시장에서 300원짜리 오렌지 슬러쉬를 먹으면서.. 쩝..쩝..

 


너무 배가 고파... 걸레만두도 먹어보기전에.. 핫바를 먹었습니다..

 

음... 걸레만두는 어디있는겨..

 

ㅡ.ㅡ

 

 

1시간가량을 엉뚱한 현대시장에서 해메다..드뎌...발견..

 

시흥사거리에서 대명시장으로 들어서면 시장먹자골목에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돈을 많이 벌어서인지 방송에 나온 모습과는 달리 깔끔한 식당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일요일 한가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유독 이집만이 많은 사람들이 서서 기다리며 이었습니다..

 

얼마나 맛있길레...이럴까 하는 큰 기대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만두와 떡볶이에 무슨 특수한 재료가 들어가길레.. 재료값이 올랐다는 거지...

 

음.....



약 30분가량 서서 기다리다 드디어 시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

 

하지만.. 큰 기대를 해서일까...

 

모양이나 맛을 본 나의 느낌은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 동네 떡볶이와 만두 맛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오히려 맛이 부족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좀 맵더군요...

 


매스컴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새삼느끼면서..

 

그져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수 있는 평범한 간식거리...

 

물론 만두의 크기가 큰것은 사실이지만...달리 표현할 말이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떡복이나 만두는 어디까지나 떡볶이와 만두라는 진리를 다시 느끼면서..

 

돌아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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