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회사 관둔지 한달하고 반이 다됐네요
관두땐 더 돈도 많고 내또래도 있어서 외롭지 않은 곳으로 가야지...~
근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이력서 멜로 20통정도 넣으면 2~3군데
전화올까!?!! 사실 그 전에 일했던데... 사무직 치고 1600정도 주고..
결혼해서도 다닐수 있고 괜찮았습니다.
근데 왜 관뒀냐구요!!?
전 외로웠습니다. ㅠ_ㅠ 정말.아직 23살밖에 않됐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동료와도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그러고 싶었습니다.
사실 여직원은 저 혼자였거든요.
나이드신분 2분과..
처음에 입사할땐 사람없어서 정말 편하겠다 했죠.
근데 1년이 지나고...스트레스 쌓여도 정말 풀사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돈은 많더라도 넘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관뒀구요.. 아마 그런것들이 아니었으면 계속 오래 다녔을꺼에요
퇴직금도 못받고...파견에서 계약으로 전환해서 바뀌어 못받는다고 하더군요
좀 억울했지만..더 좋은데 갈수 있을꺼라는 믿음과 자신감으로 관뒀죠.
매일 취업사이트 봄당..사실 전에 그정도 급여 받고 1200~1300 못가겠더라구요
OA자격증 4개있습당.
사실 취업않된다 하지만 일자리는 많다는거 전 잘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입맛에 않맞아서 눈을 않낮춰서 그렇죠.
저또한 그걸 알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급여 아래는 가기 싫어서 2달다되기게 백조이구요..
사실 몇군데 면접도 봤지만, 떨어졌조...
그래도 전 포기 않하고 있습니다.
책않읽던 제가 백조가 된후 "용기를 주는 이야기" 이런 것들의 책을 읽었는데요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백수,백조 여러분 그대들도 취업않되고 걱정만 들고
할때마다 교보나 영풍같은데 가서요 이런 종류의 책들을 읽어보세요
정말 힘이 되거든요!
저도 사실 요즘 조금...~ 백조에 대한 회의도 들고 돈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잃는거 같고
대인공포증도 생긴거 같고 그렇거든요
근데...잘될꺼라고 믿고있어요.
"실패는 성공의 과정일 뿐이다!"
면접도 실패가 여러번 있어야 담엔 더 잘볼수 있잖아요.
여러분! 지치고 힘들어동 우리 힘냅시당.~
정말 여기와서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을 보니까 전 더 힘을 얻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