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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정기권사용시 돈을 더내는 역들

잠룡 |2004.07.14 10:01
조회 20,936 |추천 0

웃기는 현실같습니다. 정기권을 사도 역에 따라서 돈을 더 내면 그게 정기권인지.. 암튼 참고하새여~~

 

 

남영.용산.노량진.대방.신길.영등포.구로.가리봉.독산.시흥.구일.개봉.오류동.온수.이촌.서빙고.한남.응봉.왕십리.청량리.회기.외대앞.신이문.석계.성북.월계.녹천.방학.도봉.도봉산.망월사.회룡.의정부.의정부북부.선릉.한티.도곡.개포동.대모산입구.수서역

 

- 이역들은 정기권을 샀어도 내릴땐 따로 돈을 물어야 하는 곳들입니다.즉 출발역~도착지역 구간 요금을 현금으로 내야 하는거죠. 예를 들어 서울역에서 정기권을 이용해 1호선을 탄 뒤 한 정거장 떨어진 남영역에 내릴 경우 기본거리(12㎞) 현금 승차 요금인 900원을 내야 합니다.

 

왕십리.가리봉.신길.도곡.수서.온수.모란.선릉.이촌.석계.도봉산

 

- 어느 출구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정기권 사용이 가능하거나 아니면 돈을 더내야 하는 곳들입니다. 예를 들어 옥수역에서 정기권으로 승차해 국철을 타고 왕십리에 갈 경우 2호선이나 5호선 출구로 나오면 문제가 없지만 국철 출구로 나오면 옥수역~왕십리역 전체 구간의 요금을 내야 하는경우죠.

 

이역들은 따로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시는게 정기권구입하시는 분들에게 유리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무조건 내일부터 한다고 하는데 건설업체에선 하던 밀어붙이기를 서울시정에 열심히강행하는 맹바기를 보면서 시정과 기업경영의 차이점을 이해못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벌써 티머니 만드는데 1200억원 티머니관련 카드체크기교체에 500억원 기타 수백억원해서 거의 2천억원~3천억원사이의 시민혈세를 낭비했다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적자(? 통계는 발표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적자라고 해서 믿지도 않지만..)를 보전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저번에 문화일보보니 이미 한국의 대중교통요금은 gnp대비 oecd가입 선진국들중 한국이 1위라고 하더군요. 

 

1년에 4천만원 버는 나라에서 버스비 2천원하고 1년에 1천만원 버는 나라에서 버스비 900원은

절대액수는 앞이 더 많아 보이지만 실제론 뒤쪽이 더 부담이 간다는 소리죠..

 

전 이런걸로 1위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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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보라색나비|2004.07.15 11:54
된장바를.. ㅠ_ㅠ 빨리 자전거타고..우비도 사고..치마는 몽땅 버려야겠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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