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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억울해요...정말...

억울한나... |2004.07.14 12:56
조회 2,953 |추천 0

답답해서 글올림니다...

정말 억울한데 이억울함을 풀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그가일마치고 술한잔하고 들어와선 출근준비하는저에게...

그러더라구요... 혹시 할말없냐고 짐작가는얘기없냐고...

아침부터 왜이러냐고 그런거없다고 자기가 얘길해보라고

말을했죠... 참 어렵게 말을꺼내더라구요...

 

그와 첫동거를 시작하면서 그의 친구와같이 살게되었죠...

물론 첨엔 제가반대를엄청했구요... 근데 그가 말을하더군요..

같이지내면 돈도 좀 절약되고... 또 그의 친구도 집에서 나와

살려고했는데.. 어차피 그렇게되면 그 친구도 돈많이 들어갈테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돈절약하고 모아서 둘이만살자고...

그렇게 하는게 좋은거같아 저도 찬성했습니다...

그의 친구라서 정말조심조심하며 옷차림도 단정히하고

전지킬거다 지키며 살았죠... 같이 산지 약3개월정도 되니까

그친구의 집에 일이생겨 더이상 우리랑 같이 살 형편이 되질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나갔죠.. 돈도 좀 걱정이됐지만.. 그래도 잘됐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근데 그가 아침에 어디서 누구한테들었는지

모르지만 그친구랑 아무일없었냐고 묻더군요... 그말을 듣는순간 전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한편으로는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그랬죠..

제가 정말 그런 행동을했으면 난 사람도 아니라고 양심이있지 어케

자기옆에 붙어있냐고.. 첨엔 그런소리를 들었을땐 눈물이 핑 돌더군요..

결론은 나 믿는다고 누가 날 탐내해서 그런소릴 했나보다... 그렇게 얘길

하고 절 달래줬지만... 전 지금 너무 속이 상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겁도나구요... 일끝나고 그 얘길한사람만나서 얘길하겠죠...

그사람말에 혹해서 또 날 의심할까봐... 정말 겁나네요...

거짓말 탐지기 이런거 구해서 그사람앞에서 실험도 해보고싶을 정도예요..

정말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거같은데... 방법없을까요??

그렇다고 예전에 같이 살았던 그의 친구한테 얘길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답답합니다....정말~~ 전 하늘에 맹세코 그런짓한적없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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