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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넌....넌....넌....넌....넌....넌

흥우가 |2004.07.14 21:44
조회 1,257 |추천 0

먼져 인사부터 해야 하겠지?? 어떻게 불러야 할까??

아니면 누나라 불러야 할까?? 태어 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든 일이 내앞에 일어난거야...나 사실 누나 만나게 되어서 너무좋아...이제 우리가 만나게 된지도 6개월이 다되어 가는구나...

첨에 누나 만나면서 많이 고민도 하고 많은 생각도 해보았어...그런데 이젠 고민도 하고싶지않고...암담한 생각도 하고싶지 않아...이젠 하지도 않을꺼고...우리 이렇게 6개월을 만나면서 많은 일이 있었네...

싸우기도 많이하고...질투도 많이하고...헤어질뻔 한적도 있고...하지만 흥우는 박영숙이란 사람이랑...

절대 헤어지지 않을꺼야!! 지금까지 누군가를 만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누나는

이제 나한테 너무 큰존재란거 알아??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앞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자꾸만 하나둘씩 머리속에 떠오르네...우리 처음 바닷가에 갔을때...너무 좋은 추억만든거 같다...처음 극장에 갔든일...둘이서 전라도 보성이며...목표며 하고 여행 다녀온일이며...여러가지 일들이 머리속에 영화 필름처름 스쳐 지나가는구나...자기하고 첨으로 자동차 극장에 갔을때 너무 좋았어...첨으로 그런 경험을 해봤어...

항상 극장에 가서 영화봤었는데...고마워 누나...아니 자기야...항상 보고싶은데...볼수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화나고 미안해...누나한테 투정너무 많이 부렸지?? 투정 부리고 싶지않은데...보고 싶을때 볼수없고...만나고 싶을때 만날수 없는 현실이 너무슬퍼...항상 자기 집앞에까지 가서 기다렸었는데...누나모르고 있지?? 오늘도...어제도...누나 집앞에 갔었어...집앞에 도착하면 차에서 내려서 자기집으로 들어가고싶지만...누나를 위해서 참고 참고 또참아...매일매일 누나 생각하면...가슴이 아파...내가 어떻게 해줄수없는게...아니 해주고 싶지만...누나가 너무 힘들거같아...난 누나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있는데...내가 가진거 누나한테 다주고...내맘도...내몸도...내자존심 까지 다줬는데...요즘은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힘들어도 누나한테 힘들단말은 안하고 싶어...그렇게 보여주기도 싫어...그럼 나보다 누나가 더마니 힘들어할꺼니까...아무도 모를꺼야...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거...남몰래 눈물 흘리고 했든거...하지만 이..흥..우는 박..영..숙 이란 단 한사람을 위해 평생을 살아갈꺼란거... 약속할께...내가 뭘하든 무슨일을 하든 항상 머리속에 자기생각만 있단거 잊지말아줘!!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서...자기 힘들게 안할꺼야!

내가 못먹어도 자긴 먹게 해줄꺼고...내가 못입어도 자긴 입게 해줄꺼야!! 무슨일이 있어도 박..영..숙 당신 눈에서 눈물 흘리지 않게 해줄꺼야...사랑해...내맘이 누나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p.s 자기..항상 건강하고 나로 인해서 항상 행복하면 좋겠다...사랑해...진심이야!!

 

이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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