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그다지 더운것도 아닌데
습도는 무진장 높은가보오 
참을성 많은 나도 짜증이 나려하오 
에지간해선 화두 잘 안내는데 
열린 창문사이로 (참고로 여긴 7층임 ㅡ.ㅡ)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줄라치면
과수원 오두막 아니...수박밭 거 뭐시냐 원두막 부럽잖다오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오~
난 발리에 있소. 
비키니의 싱싱한 몸매 (?)로 해변을 거니는 젊은 처자들과
근육질의 검게 그을린 탄력있는 몸매의 남정네들의 모습을....
파라솔 아래에 누워 시원한 생과일 쥬스라도 한 모금 들이켜보오~ 
아~~흐
가고잡소
발리~~~~island (섬이라구 썼다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음) 
아~~
난 170의 48키로의 늘~씬한 미녀~~
길게 웨이부진 갈색머리에 ( 작렬하는
아래 그을려 황갈색에 가까움 ㅡ_-)
비키니를 입은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기만해도 셔~~~~~언하지않소? 
냐하하하~
짜증 다 날라갔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