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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만땅 ^^;;;

데미소다 |2004.07.21 15:19
조회 337 |추천 0

 

날씨가 그다지 더운것도 아닌데

습도는 무진장 높은가보오

참을성 많은 나도 짜증이 나려하오 

에지간해선 화두 잘 안내는데

 

열린 창문사이로 (참고로 여긴 7층임 ㅡ.ㅡ)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줄라치면

과수원 오두막 아니...수박밭 거 뭐시냐 원두막 부럽잖다오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오~

난 발리에 있소. 

 

비키니의 싱싱한 몸매 (?)로 해변을 거니는 젊은 처자들과

근육질의 검게 그을린 탄력있는 몸매의 남정네들의 모습을....

파라솔 아래에 누워 시원한 생과일 쥬스라도 한 모금 들이켜보오~

아~~흐

가고잡소

발리~~~~island  (섬이라구 썼다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음)

아~~

난 170의 48키로의 늘~씬한 미녀~~

길게 웨이부진 갈색머리에 ( 작렬하는   아래 그을려 황갈색에 가까움 ㅡ_-)

비키니를 입은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기만해도 셔~~~~~언하지않소?

냐하하하~

짜증 다 날라갔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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