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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서비스끼워팔기

핸드폰 |2006.12.22 16:51
조회 7,609 |추천 1

요즘 핸드폰을 사면 반드시 따라 붙는 것이 있다.

"아저씨 이거 얼마에요"

"20만원입니다"

"이거 주세요"

"데이터통화 한달과 컬러링 한달 쓰셔야 합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반드시 따라붙는다.

데이터통화도 거의 안쓰니 필요가 없고

컬러링은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서비스 아닌가??


"아저씨 부가서비스 빼면 얼마에요?"

"23만원이요, 부가서비스 해야 싸니까 그냥 하세요"


어째서 이런 일이 생긴건가?

우선 이동통신사들은 현재 용산이나 테크노마트 같은 곳에서

공공연히 이런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직원 한명이 핸드폰가게 가서 핸드폰 한번만 사봤어도

모를 수가 없다..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왜 이동통신사들은 이를 눈감아주고 있는가??


사실 이런 서비스는 자동으로 유료전환 되는 경우가 많다.

즉, 한달만 쓰라고 해놓고 한달만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 해주는 기능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한달을 넘어버린다면, 나도 모르게 그 서비스를 추가 이용하게 된다.

가특이나 쓰지도않는 필요없는 서비스때문에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이건 엄연한 끼워팔기 아닌가?

그것도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해서.


이같은 내용은 젊은 세대들은 알지 몰라도

꼼꼼하게 따져서 핸드폰을 구입하지 않는 중장년층들은

뭔지도 모르고 이상한게 고지서에 나와서 몇달 뒤에나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야말로 불법적인 부당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닐까?


왜 몇년전부터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을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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