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을 사랑할수 있다는게.........
아무리 부모 자식 간이라지만 님께서 아직도 그리워하는 분이라면
부모님께서 참으로 진정한 사랑을 주셨던 분이기에..........그리 할겁니다.
저는 불효녀입니다.
4년전 남폄과의 불화, 별거, 이혼단계에 이르면서 세 아이들과 너무나
힘든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유롭던 시절엔 그리도 끔찍하던 부모, 형제들이
정작 어려워지니까 행여 손벌릴까 두려워 전전긍긍하는 모습보면서 이젠
제가 연락끊고 살아갑니다.
님이 부럽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부모님을 가지셨다는것이.......
명절에도.. 생신에도.... 칠순잔치에도.......참석하지 않아도
조금도 아쉬워 하지 않는 그들을 보면서 진정한 가족이란것에 대해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