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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계속 되어가는 군사적 긴장

바캉스 |2004.07.28 15:50
조회 76 |추천 0

올 7월27일로 6.25정전협정을 맺은 지
51돌이 됐으나 여전히 한반도는 비무장지대
(DMZ)를 사이로 팽팽한 군사적 긴장의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김일성이 한반도 공산화를 노리고 도발한
6·25는 우리민족 최대의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가져온
제2차 세계대전 이래 가장 크고 처절한
전쟁이었다.

 

정전회담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7월부터 53년 7월27일 정전협정에
조인하기까지 만 2년에 걸쳐 진행되었음에도
전쟁의 종결을 의미하는 평화조약이 아닌
양측간 적대행위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한시적 협정에 불과했다.

 

정전회담 결과, 전투는 일시적으로 멈췄으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완의 상태로
오늘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그래서 북한은
지난 반세기 동안 비무장지대는 물론 해상과
공중을 통해 무려 43만 여건에 이르는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일까?

 

이러한 북한의 도발을 우리 선열들이 피땀
흘려 지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됐을까?
과연 오늘의 이 평화와 번영, 개인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을까?

 

우리는 지난 6월초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통해 휴전선과 해상에서 이제는 군사적 신뢰의
새싹이 트는가 하고 기대했으나 북한은
또 다시 이를 이행하지 않고, NLL 불범 침범을
계속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일이 아닌가?   

 

6.15공동선언 이후 활발한 남북 교류와
협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대남 적화혁명
전략은 변함없다는 것을 모두가 직시하고,
유비무환(有備無患)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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