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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윤주 아들들에게...

엄마라는이... |2004.08.24 16:05
조회 488 |추천 0

윤우,윤주야 안녕! 엄마야...

 

잘들지내지..??엄마는 강원 할머니댁에 짐을 바리바리 싸서 갔었는데

 

다시 집으로 왔단다..우리 윤우,낳던 병원으로가려했는데 맘이 놓이질

 

않아서 그냥 할머니댁에서 하룻밤 아빠하고 자구 그냥 왔어..

 

너동생은 여기서 낳으려고해...

 

엄마가 왜 불안했는지 말안해도 알지..?

 

엄마아들들은 알꺼야./.그치..??

 

윤우,윤주야 엄마 어저께 병원다녀왔는데 동생이 아직도 안내려왔다네..

 

엄마는 너희를 낳은적이 있는사람이라 일찍낳겟구나했는데

 

아직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고하더군아..

 

엄마 수술할까봐겁나....왜서 그런줄알지..??

 

엄마! 윤우,윤주 너희들낳을때 울음소리도 못들어서 엄마 한이된거...

 

엄마 몸이 갈기갈기찢어지는 아픔이 있어도 엄마는 꼭 자연분만으로

 

너의여동생 울음소리 그리고 낳자마자 꼬옥 안아보고싶거든....

 

엄마 큰욕심아니지..?엄마들이라면 다들 바라는 바램이지...

 

엄마는 지금맘처럼 윤우,윤주낳아서 꼬옥 안아보고싶었는데

 

엄마가 죄많은사람이라 그랬는지 우리아들들 울음소리한번 어찌생겼는지

 

얼굴조차보지못한채 하얀 재로 만들어버렸지.....

 

윤우,윤주야 미안해...엄마가.....

 

지금에 아빠를 예전에 만났더라면 우리 아들들 그리보내는일 없었을텐데...

 

엄마는 항상 죄스럽기만하구나....

 

지금에 아빠모습보이지..??엄마한테 참잘하지....

 

분명 너희동생태어나면 지금에 아빠 참 잘할꺼야....

 

자다가도 엄마배위에 이불덮어주는아빠....

 

윤우,윤주에게도 이런아빠를 만들어 줫어야하는건데

 

자기몸하나밖에모르는 그런사람을 너희아빠라고 했으니......

 

윤우,윤주야 슬퍼하지마! 엄마가 항상 생각해주고 항상 맘속에

 

담아두고살께..알았지....

 

동생 건강한모습으로 엄마랑 빨리만날수있게 힘좀주렴.....

 

엄마너희들에게 해주지못한것 동생한테 해줘도 되지....?

 

윤우,윤주야 아들들! 엄마는 항상 너희들과 지금에 너희동생에

 

엄마란다....죽을때까지 너희들엄마로 남아있을꺼야....

 

사랑한다..내아들들아!!!

추천수0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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