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늘 하루도 정리하시고 잠자리에 드실 시간이지여~ ^*^
혹시나 중년의 사랑을 앓고 계시는분들이 있을것 같아서리~~~
조용히 숨겨진 사랑이 얼마나 더 아름다운것인지를 알려 드리러 글 하나 옮겨봅니다......
베일에 숨겨진 사랑이 아름답다 나는 그대가 곱게 포장된 모습으로 벗겨지지 않기를진정으로 바라는지 모릅니다왜냐면그대가 내안에서 언제까지나신비스러운 존재로 머물기를영원히 바라는 까닭입니다그래서 그대가 한없이 그리우면서도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싶은 것이 또 다른 나의 마음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대가 먼저 보고 싶다고 달려오면나는 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산모퉁이를 돌아 닿을 수 없는 곳으로저만치 달아 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그대와 더이상 가까워 질 수 없는 것은보아서는 안되는 것을 목도하여내안에 미움의 싹이 자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그대를 애써 외면하는 것은 베일이 하나 둘 벗겨짐으로서내안에 영원히 곱게 간직하고픈 영롱한 물방울 같은 맑고 정갈한 이미지가털끝만큼이라도 훼손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888 방랑객 펌 888
.. * 사랑은 끝없는 신비이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 타고르 -
방랑객<노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