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침마다 시흥에서 서울역까지 직통을 타는 사람입니다.
오늘 너무 당황스러웠어용
저한테 한건 아니었지만...
아침에 가뜩이나 끝칸은 서울역에서 갈아타는 곳과 이어져 있어서 정말 사람많거든요
시흥역에서 탈 때마다 각오를 하고 타야합니다.
찡겨서 탈 각오를....
근데 오늘 시흥역에서 한 10명정도가 탔어요
막 타는데 어떤 여자분이 마지막에 타는 여자분한테
"아~~ 타지 마요~~ 문도 안닫히는데 왜 타는거야~~??!!! 타지마요~~ 아 정말~~~ 아아아아"
막 그러는거에요...
자기가 안양역에서 타고 온것도 아니고 같이 타면서
자기 바로 뒤에 탄 여자한테 그 딴 말을 왜 하는지...
그럼 자기가 내리던지...
아침부터 전철에서 욕하는 사람들 정말 짜증납니다.
다들 사람많은거 다 알고 찡기는 것도 알고 타는건데
구태여 그렇게 해서 다른 사람들 기분까지 망쳐야되는건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