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오늘 114직원한테 두번이나 전화했습니다.( 모 거기서 일하는 그녀들이 모가 나쁠까
하는 생각과 나를 생각해서 나긋나긋 말하긴 했지만요)
제가 그동안 케이티 에프에서 나온 요금제중 청소년
요금제로 나온 비기 알 2400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3학년인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계속에서 사용하고 있었죠.
그것은 평소에 만20세 이하 성인이 아닌 사람들만 쓸
수 있다고 했지만 전 이미 21살입니다. 한마디로 이제까지 그들은 제가 저 요금제를 쓰는거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얼마전 요금제를 바꾸지 않아도 되냐고
근처 대리점에 가서 물어봤는데 그곳에선 제가 요금제
를 다른것으로 변경만 하지 않으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전화를 걸때 나오던 맨트가 나오질 않더
군요(몇알이 남았다는둥...).
얼마 단위 일때만 멘트가 나오던 거라 아무
상관치 않고 전화를 사용했는데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저도 모르게 요금제가 바껴 있더라고
요. 9월 30일에 요금제가 나 기본 요금제로 바꼈는데
저한테 그렇다고 전화 한번 안걸어 주고선 자기네들
맘대로 요금제를 바꿔 버렸더라고요.
전 오늘(18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114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난 그쪽에서 요금제 바꾼단 소리도 못들
었는데 그런식으로 일처리 한다고 그랬더니 당연히 성
인이 되었으면 바뀌는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해 할수 없더건 제가 이미 성년이 된지 2년
이 지난 지금에 와서 이러는것과 저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이러는게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전의 그 대리점에 갔더니 대리점 직원이 케이티에프
가 워낙일처리가 늦어서 이제 성년된사람들의 리스트
가 정리가 되어서 제 요금제가 바뀐거 같다고 하더군
요.
그래서 오늘 요금제를 바꿨는데요
10월 1일부터 지금까지 쓴거 지네가 마음대로 바꿔논
요금제로 해서 2만 3천원 정도 나온거 다 내고 다시
제가 지정해 논거로 계산하겠답니다... 자기네는 합리적이게 기본료는 쓴 날자를
계산해서 그만큼만 계산해 받는다며 지네 편리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럼 그달에 쓰는 컬러링
같은것은 제가 제돈 주고 쓸수 있는 날자가 줄어드는것 아닙니까)원래 한달
에3만원 정도로 나오는데 이번달엔 그 두배는 나올
것 같네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어디 하소연 해볼까 했더니 할곳이 없더라구요 소비자 보호단체 평소에 좀 불신하고
그래서 그냥 보도 프로그램에 제보했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프로그램만드실꺼면 참고 하시라구요.
참..... 저 솔직히 그리 많이 쓰는 편은 아니지만 5년 넘게 고객인데 정말 받대 당했단 생각이 드네요.
콱... 딴 곳으로 옮겨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