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 남편의 친구가 바람이 났었습니다
아내는 너무 헌신적이고 가족밖에 모르던 여자였는데 년말 회사송년모임에서 갔던 나이트에서 이혼하고 아들과 미용실을 하면서 살고 있다는 그여자를 만났다고 하네요
기분 나쁜건 내 남편도 그 물이 들까 겁이납니다
아예 그 남자의 아내 행세를 하고 친구들모임에도나타나고 외국에까지 그 남자를 따라다니는 모양입니다
그 여자는 오산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데 동네에서 천박하기짝이없는 여자로 소문이 나있더라구요
별거중인 본처에게 별의별 상소리를 다 하고 미용실 벽에다 떡하니, 임자있는 그 남자와 외국에서 함께찍은 사진까지 붙여놓고 당당하게 첩노릇을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 여자가 본처에게 그랬다네요
자꾸 까불면 공무원인 니 잘난남편 목을 잘라버린다고 했다나?
우리 남편도 내게는 자기친구를 미친*라고 하지만 또 아나요?
돈많은 미용실여자랑 바람난 자기친구를 부러워할지,,
행복하던 (정말 행복했던 가정이었거든요)남의 가정을 불행의 늪으로 몰고 들어간 지능적이고 교활한 그런여자 공개처단하는 그런곳 없나?
왜 남자들은 가면속의 그 모습을 보지 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