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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보고싶은 사람(18)-때론 질투도 해주는 니가 좋아

갱이 |2004.11.20 11:51
조회 1,780 |추천 0

번쩍....

 

연유 몸을 뒤척이다가 순간 보들보들 거리는 살느낌을 느꼈다

 

"꺄악~~"

 

연유의 비명에 서우 놀라 깨고...

 

"아악~"

 

서우도 비명지르고....

 

"ㅡㅡ+"

 

"ㅡㅡ;; 그런 눈으로 보지마.."

 

"너... 우씨.. ㅜㅠ"

 

"내가 뭘... 당한건(?) 난데... ㅜㅠ"

 

"너 담부턴 손 묶고 자.."

 

섬에서의 일박이일의 여행은 짧고도 길었던 밤이었다..(아시죠? 서우의 잠버릇은 자기도 모르게 옷을 다 벗고 잔다는 거죠)

 

어제까진 서우와 섬에 갔다 오고 좋았는데..(서우가 옷만 안벗고 잤다면 더 좋았었겠지만...*--*민만민망) 연유 학교에 오자 마자 또 유치한 애들의 장난 아닌 장난에  시달려야 했다

 

"차라리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말이라도 해주고 당하면 서럽진 않지..."

 

연유 또 책상 서랍의 쓰레기를 쓸어 버린다

 

띠띠..♬

 

'어?'

 

핸드폰을 꺼네 열어 보는 연유

 

[☆사탕 줄까?

 ○널닮은 보름빵은 어때?

 ⊙아님 도너츠는...?

 이것도 싫타면.....

 .

 .

 .

 .

 너한테 내♡을 주고 싶어

 *^^*오늘 하루도 힘내 

            -서우-            ]

 

푸깃.. 뭐야..

 

그래도 내가 이 맛(?)에 학교 온다 *^^*

 

야자를 끝내고 연유 가방을 메고 나간다

 

거의 일층까지 내려온 연유의 뒤로 민지가 부른다

 

"야.."

 

"어?"

 

"조조가 너 잠깐 오라는데?"

 

"체육 선생님이 왜?"

 

"몰라 씨 내가 어떻게 알아..."

 

"알았어..."

 

다시 올라가려는 연유...

 

"아니 체육관에 계시대"

 

"ㅡㅡ;; 체 육관?"(넌 짐 윗층에서 올라 왔잖아,... 체육관은 밖인데...)

 

"아까 야자 전에 조조가  말한건데 까먹었었다.. 빨리 가봐라.. 늦게 가서 혼나지 말고.."

 

.. 이거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체육관으로 갔다

 

체육관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 체육실 선생님 계시는데 계시나..?"

 

그리고 그쪽으로 가는 연유...

 

똑똑,,

 

들어 갔지만 불은 켜져 있고 아무도 없었다..

 

없네..

 

쿵... 탁...

 

??

 

연유가 뒤를 돌아 봤다..

 

갑자기 문이 닫치는 것이 었다

 

연유 놀라 문으로 가 문을 열려고 했다

 

안열려져...

 

"아씨바 이거 대 따 무겁네.. "

 

"뭐야 문 열어줘"

 

"공부만 하는 년이면 공부만 할것이니 재수 없게 눈에 띄고 지랄이야?"

 

밖에서 들리는 민지와 지현.. 그리고 다른 여자 애들 목소리...

 

"니네 장난이 너무 심하잖아 어서 문 열어줘"

 

쿵쿵쿵..

 

"어서 문 열어줘"

 

"우리가 왜? 나오고 싶은 니가 요령껏 나오던지... 하하하.."

 

"어?? 현서야?"

 

밖에서 현서의 이름을 부르는 말을 들었다

 

'현서...'

 

연유 문을 두드린다

 

"나좀 도와줘"

 

"서연유냐?"

 

"어.. 어 그게 있잖아..."

 

"재 갇아 놓고 뭐하는 거야?"

 

"재 너무 나서는거 같아서.. 그리고 너한테도.. 한짓도 있고.. 해서.. 그래서 우리가 좀 손좀 봐줄려고.. 그래서..."

 

"하.. 뭐야 나한테 한 짓을 왜 니네가 나서.. 니네가 내 씨다발이야?"

 

"아아니 그게 아니구.. 그냥 우린..."

 

"나때문에 재 한테 저러는 거야?"

 

"꼭 그것뿐만은 아니구..."

 

"그럼 나하고 상관 없이 재한테 저러는 거지?"

 

"어....?..."

 

"그럼.. 나하곤 상관 없는 일이란 뜻이군... 그럼 나 갈께... "

 

'뭐 간다고...'

 

"야 민현서.. 뭐야 왜 그냥가.. "

 

현서가 간거 같았다

 

"봐봐 현서도 이제 저런애한테 관심 없대"

 

"미친년 당연하지 현서가 재한테 그렇게 신경쓸정도로 한가한 애가 아니잖아.. 저런 구린애한테.. 하하하"

 

'뭐야.. 도대체...'

 

"꺼내줘"

 

그러나.,.. 밖에선.. 현서의 소리도 다른 애들의 말소리 조차도 들리지 않았다

 

정말 어의가 없었다..

 

도대체 자신이 뭘 잘못했다고 애들이 이러는 건지....

 

몇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서우가 기다릴텐데...'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흑.. 꼬물.. 꼬물.. 흑.. 헤험치다..."

 

슥 슥...탈칵

 

문이 열리는 소리...

 

연유는 고개를 들어 문쪽을 봤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

 

그사람은 연유 앞에 와 앉았다

 

'현서....'

 

"올챙이가 헤험쳐서 뭐? 어쨌냐? 개구리 됐냐?"

 

"흑..."

 

현서 연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준다 그리고 연유의 볼을 한번 꼬집는다

 

"너... "

 

"윽... 켁...야 왜 때려"

 

연유 주먹을 날려 서우의 가슴팍을 퍽 때린다

 

"흑.. 너 아까 뭐야... 흑흑.. 왜 그러고 그냥 가냐고... 흑 흑.. 아앙~"

 

"그게 그렇게 서러웠냐 이구..."

 

그리고 연유를 안는다

 

"놔 나뿐놈아.."

 

"나 나뿐놈인거 이제 알았냐?"

 

"놔.. 흑흑..."

 

"그러게 왜 나 찼냐.. 나 차지 않았으면 니가 이런꼴 당하겠냐 가자 데려다 줄께..."

 

"됐어 나 혼자 갈거야"

 

그리고 일어 나는 연유.. 그러다 주저 안을뻔 했다 그런 연유를 얼른 받쳐 안는 현서

 

"쪼그리고 넘 오래 안아 있었나 부다.. 우씨 다리 저려"

 

"것봐 내가 데려다 줄께..."

 

"됐다.. 야.. 뭐하는 거야 안내려놔"

 

연유를 번쩍 안은 현서..

 

"야 내내려놔"

 

"다리 안저리면"

 

"나 안저려.... ㅠㅜ 내려놔"

 

"거짓말..."

 

 

 

 

 

"오늘은 고마 웠다"

 

"고마우면 맛있는거 사라.."

 

"... 맛있는 거 뭐?"

 

".. 너.."

 

"ㅡㅡ;; 죽는다..."

 

"오호 서우자식 사귀더니 그런 험한말 배웠냐? 뭘 그런걸 닮아"

 

"우씨 이게"

 

연유 또 현서를 때리려 하자 연유 얼른 도망간다

 

"너 두고 보자"

 

칫.. 그리고 연유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 가려 한다

 

"앗..."

 

순간 다시 연유에게 달려온 현서 연유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다시 도망간다

 

"야 너 너..."

 

"오늘 너 도와준거에 대한 댓가 이거로만 끝내주는 거야"

 

"ㅜㅠ 너.. 너.. 죽어..."

 

그리고 연유 오피스텔로 들어 온다..

 

'나쁜새끼 죽었어.. ㅜㅡ"(정말 서우에게 말투를 배운건가... ㅡㅡ;;)

 

현관 키로 문을 열고 조심히 들어 가는 연유..

 

불이 꺼져 있는걸 보니 서우가 자는것 같았다

 

'하긴 벌써 1시 다 됐는데.... 오늘은 나두 일찍 자볼까...?'

 

그리고 얼른 화장실로 갈아 입을 챙겨 옷을 갈아 입고 씻고 나와 바로 침대로 누웠다...

 

"오늘은 공부 안하냐?"

 

"어..? 어.. 안자고 있었어?"

 

"..그럼 너같으면 잠이 오겠냐?"

 

"어..?... 난 너 자는줄 알았어.. 불이 꺼져 있길래..."

 

"당연히 불꺼야지.. 니 남친이랑 사이 좋게 놀고 있는데 방해 할일 있냐?"

 

'앗.. 아까 본건가.. ㅠㅠ 어떻게....'

 

"아냐 그런거.. 니가 잘못안거야.."

 

"내가 잘못 알았다고? 아까 그자식이 니 이마에 키스도 하던데.. "

 

".... 아..아냐 니가 잘못 안거야.."

 

"내가 잘못 안거든 아니든 어때.. 어차피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도 못되는 놈이잖아.." 

 

"......."

 

서우의 그런말에 연유.. 미안함과 어떻게 하면 서우의 오해를 풀수 있을지 난감했다..

 

'삐진거야.. 하긴 아까 그 장면만 보고 저러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ㅠㅠ'

 

연유 침대에서 일어나 서우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돌려 누운 서우 꼼짝도 안고 그러고만 있다

 

쭈구리고 앉아 서우를 쿡쿡 누르는 연유

 

그래도 안 쳐다 본다

 

서우의 뒷통수에 연유 이마를 갖다 댄다

 

"서우야... 난 니가 참 좋다..."

 

"..............."

 

"맨날 아침마다 억지루 일어나서 날 위해서 토스트 해주는 니가 좋구...

 매일 한번씩은 재미있는 문자 보내주는 니가 참 좋구..

 같이 밤 늦게 나 공부하는데 옆에서 같이 꾸벅 꾸벅 졸다 꾹 참구 같이 공부 해 주려는 니가 참 좋구

 그리구 이렇게 질투도 해주는 니가 참 좋아...

 그만큼 니가 나 너무 너무 좋아해 주는거니까..."

 

 서우 연유의 얼굴을 만진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려 연유의 눈을 바라 본다

 

"그렇다구 나 맨날 맨날 질투하게 만들지마라 그러다 내가 너 여기서 못나가게 하면 어떻할라고..."

 

"푸깃.. 정말? 그래주면 고맙지... *^^*"

 

"진짜야 "

 

그리고 연유의 볼을 꼬집는다

 

"아얏..."

 

그리고 연유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소독해야돼..."

 

서우의 입맞춤에 연유 놀라면서도... 기분이 좋다

 

"핏.. 딴때는 손으로 문지르더니.. "

 

연유 손에 이마를 갖다 댄다.

 

미소를 띄는 서우...

 

 

 

 

 

연유 학교에 오자 또 유치한 애들의 장난이 시작됐다

 

연유도 이제 화가 날때로 나있었다

 

어제 그렇게 자신을 가두고 간 애들을 쳐다 봤지만 그애들은 딴짓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연유가 책상속 쓰레기를 치우고 있을때 애들은 또 킥킥 거리며 수근대고 있었다

 

쾅...

 

문이 쎄게 열리는 소리...

 

현서가 문을 쎄게 열고 걸어 들어와 책상을 발로 차며 넘어 뜨렸다

 

그리고 연유에게 온다

 

순간 숨죽이며 현서를  쳐다 보는 애들...

 

연유가 들고 있던 빗자루를 뺏는다 그리고 던지는 현서

 

(혹 혹시.. 연 연유를..... 괴 괴롭히려고... ㅡㅡ;;)

 

"씨발 이 유치한 장난 누가 하는거야 어?"

 

현서 화난 표정과 목소리...

 

"니네 한번더 애한테 이런 유치한짓 하는거 나한테 걸리면 년이던 놈이던 다 가만안둬 알았어?"

 

그리고 또 앞에 있는 책상을 발로 찬다(ㅡㅡ;; 기물 파손...)

 

그리고 연유의 손을 잡고 나가는 현서

 

나가면서 한마디 더 한다

 

"니네 애 다시 들어 올때까지 원상 복구안해 놓으면 오늘 니네반 애들 다 죽어"

 

(참으루 무섭다... ㅜㅠ)

 

"커피? 아니면... 3%? 그래 넌 3%부족하니까 이거 먹어라."

 

그리고 자판기 버튼을 눌러 음료수를 꺼네 준다

 

"휴... 이제 어떻하냐.. 나 수능도 보기 전에 생매장 당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야.. 걱정마 인제 너 괴롭히는 애덜 없을테니까 아마 너 졸업할때 까지  너 아무도 못 건드릴꺼다..."

 

"이거 고맙다고 해야 하나?"(헷갈린다)

 

"고마우면 다시 나한테 오던지.. 내가 아예 애덜이 너한테 뇌물가지 바치게끔 할수도 있어.."

 

"푸깃.. 됐어.. 그럼 나 부담되서 학교 못 올꺼야..."

 

"... 너 얼굴 좋아 보인다.. 그자식이 밤마다(ㅡㅡ;;) 잘해주냐?"

 

"ㅡㅡ;;밤마다... 라기 보다는.. "

 

"오호 그럼 아침까지.. 이거 빅뉴슨데? 가서 애덜한테 말해야 겠다"

 

그리고 가려는 현서의 옷을 잡는 연유

 

"야 야.. 너 또 이상한 말 애덜한테 하려고 그러지? 죽어"

 

"내가 뭘? 햐~ 부럽다... 난 언제 그런 사랑 해보냐?"

 

"=ㅡㅡ= 난 말야 정말 니가 이해가 안될때 많아..."

 

"뭐가?"

 

"어떻게 보면 서우를 무지 싫어 하는거 같다가도.. 어떻게 보면 우리를 도와 주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거 없는데.."

 

"그래? 난 왜 그렇게 느껴지지... 그래서 한편으론 너한테 되게 고맙다.."

 

"넌 참 고마울것도 많다.. 그게 다 빚이야 임마.. 그러다 너 나한테 시집와야돼.."

 

"ㅡㅡ;; 너한테 고마울게 많으면 시집가야 되는거냐?"

 

"어"

 

"그럼 너한테 고마울게 많을 여자들은 너한테 다 시집 가야 겠네... 이제부터 나는 절대로 너한테 그런말 안할란다.."

 

"그건 예의가 아니지...그럼 내가 괴롭히지.. "

 

"ㅡㅡ; 그럼 도대체 어쩌라고.."

 

"나한테 와.. 너만큼은 고마워도 빚 안갚아도 돼니까... ^^"

 

 

 

 

 

"뭐? 싫어...."

 

"왜"

 

서우 참 심각한 표정으로 연유의 귀여운 필살기에도 불구하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화장실 문앞에 찰싹 붙어 서우에게 귀여운 목소리(ㅡㅡ;)로 계속 조르는 연유

 

"왜? 나가봐 응? 응... 야~~"

 

"싫어.. 누구 쪽팔리는꼴 보고 싶냐?"

 

"무슨 쪽팔리는 꼴이야.. 너 정도면 아마 십위 안에는 들거야.. 응? 응?"

 

"싫어.."

 

쏴아 물 트는 소리...

 

연유의 계속되는 말에 이제 서우 대꾸를 하지 않고 뽀듯뽀듯 씻는듯 하다

 

잠시후 다 씻었는지 나오는 서우..

 

"서우야 한번만 응?"

 

"ㅡㅡ;; 싫어..."

 

서우 쇼파에 가 앉는다

 

그옆에 와 앉는 연유

 

"야~ 다 널 위해서 한번 나가 보라는 건데.. 혹시 알아? 니가 잘해서 그냥 바로 대학갈수 있을지..."

 

"난 대학 안가.."

 

"야~ 난 너랑 대학 가고 싶어......."

 

",,,,,,,,,,,,,"

 

그말에 연유를 쳐다 보는 서우...

 

"너 졸업하면... 니네집에 갈꺼지..."

 

"................."

 

뜬금 없는 서우의 질문에 연유... 심각한 표정을 한다

 

"왜?"

 

"...아니 그냥.. 당연한 건데.. 물어 봤네.."

 

"..........너 경시대회 나가면 있..을..까....?"

 

그말에 서우 연유를 쳐다 본다

 

"알았어.."(ㅡㅡ;; 지조 없는 녀석...)

 

그말에 바로 알았다고 말하는 서우...

 

"대신 니가 5등안에 들면..."

 

"ㅡㅡ;; 하나 마나 안되는 거잖아.."

 

서우의 실망하는 표정에 연유 서우의 얼굴을 잡아 자신의 얼굴을 보게 한다

 

"넌 할수 있어... 넌 니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너 수학하나만큼은 나보다 잘해.. 진짜야.. 난 그걸 알고 있는 처음 사람이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니가 수학을 잘한다는걸 알게 해 줘야지... "

 

"ㅡㅡ;; 아 알았어...그 근데.. 이렇게 있으니까.. 뽀뽀.. 하고 싶잖아.. 좀 놔조...*ㅡㅡ*"

 

쪽...

 

허걱...

 

"이건 보너스다.. "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연유..

 

ㅡㅡ;;;;; 당황 스러운 서우... 서우 생각한다..

 

'ㅡㅡ;; 근데 이상하다 왜 느낌이 없지.... ㅡㅡ;;'

 

이유인 즉슨.. 연유가 서우의 얼굴을 잡은 자기 손에 쪽~ 했기 때문이지요 ^^:;

 

"자그럼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은 수학만 해 볼까~♬"

 

"ㅡㅡ;;;"

 

그리고 둘은 늦게 까지 수학 공부를 하다 잤다

 

그리고 늦게까지 공부를 해서 인지 늘 그렇듯 둘은 시체처럼 자고 있었다

 

시간은 어두운 새벽이었다

 

딩동...

 

딩동 딩동....딩동...

 

"누..구지 이시간에... "

 

먼저 벨소리에 일어난 것은 연유 였다

 

연유 더듬 더듬 일어나 현관쪽으로 갔다

 

'서우가 자니까 불은 키지 말아야지...'

 

"누구세요?"

 

연유의 질문에도 대답을 하지 않는 밖의 사람...

 

'잘못 누른건가?"

 

연유 다시 자려고 가려 했으나 또 초인종을 누른다

 

딩동 딩동...

 

ㅡㅡ 아니 누구야?

 

"누구세요?"

 

그러나 역시 말은 없다

 

그래서 연유 문을 살짝 열어 보았는데

 

갑자기 누군가의 힘에 의해 확 문이 열리고.....

 

순간 멈춘 연유....

 

"보고싶었어..."

 

"아악~~~~~~~~"

 

연유의 비명에 자다 깨 벌떡 일어나 현관으로 달려 오는 서우..

 

"치 치한이야... ㅠㅠ"

 

"뭐?"

 

이새끼가... 서우 단숨에 달려가 그 방척객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퍽...

 

"윽....."

 

그리고 쓰러지는 불청객...

 

"아악~~ "

 

또 소리를 지르는 연유..

 

"서 서우야.. 너 옷 다 벗었어... ㅜㅠ"

 

허걱...

 

그리고 다시 방안으로 뛰어 들어 가는 서우..

 

이상한 불청객으로 인해 어두운 새벽이 시끄러웠다

 

 

 

 

 

 

 

 

 

 

헤헤헤

갱이 머리에 꽃 꼿고 웃는 소리 ^^;;

어제는 넘 할일이 많아서 글도 못올릴뻔 했었어여

그래서 제 글을 읽어 주시구... 궁금한 사항을 물어 보신게 많았는데

답글도 못 올렸어요

큰일이네용~

근데 와~ 어떻게들 아셨지? 그 이국적으로 생긴 사람이 행님인거??

역시 님들 대단 하셔여 ^^; 근데 이중인격자는 아니고..

제가 말한 난중에 연유와도 이루게 해주고픈 인물을 만들 사람인데...여...(이이거 비밀인디.. 역시 난 입이 가벼워 ^^;; ㅡㅡ;;)

글구 또 어떤 님 말대루.. 서우와 연유가 헤어지는 계기가 그렇지요.. 난중에 등장하실 서우 외할아버지 때문 맞지요...

음.. 이게 아무래도 소설이다 보니.. 좀 허구성이 적지 않게 있어요..

난중에 밝혀 지겠지만 서우네 집안에는 참 대단하죠.. 음모도 있고... 여튼...입싼 갱이라 말하고 싶지만..

스토리이기 때문에... ㅠㅠ (그럼 난중에 반전두 기대 해 주시구... 알게될 비밀도 기대해 주세여)

그럼 오늘도 즐독 부탁 드려여 >ㅂ<

전 또 열뛰미 일하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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