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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실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천년웨딩홀 결혼식날생긴일!! 황당!!

천년웨딩홀 |2004.11.22 12:21
조회 5,059 |추천 0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또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지 말라고 올립니다.

아직도 화가 나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두서없이 썼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다른분들도 한번씩은 겪어야할 결혼식.. 저희집이 종갓집이죠.
아들은 없지만.종갓집에서 제일 큰 딸 즉.~!
저희 큰 언니가 시집가는 날 11월 20일이랍니다.
워낙에 급하게 하는 결혼식이고 해서 가깝고 음식도 맛있다고 하는
서초동 서초역 바로 앞에 있는 “천년웨딩홀”에서 예식을 하게 되었죠.
왠만한 강남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거주하시는 분들은
또 지나다니면서 많이 보셔서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결혼식..얼마나 정말 축복받은 날이며..10년만에 뵙는 친인척들..손님들..

얼마가 기분좋은날인지는 제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거에요..

첫 번째 황당한 일은 신부대기실에서 신부.신랑 옷을 입는데.
저희언니는 입기로 한 드레스를 입었죠.
근데 저희 형부는 분명히 웨딩찰영하는날은 검정색턱시도를 입고
예식날은 흰색턱시도를 입기도 되어있었죠..!
근데 그런적이 없다면서 보지도 못한 검정색 턱시도를 가지고 와서 입으라는거에요

형부는 검정색입는다고 한적없다고 하니까 흰색턱시도는 없다는거에요
없다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정신없는 와중에 뭐 따지고 할일도 없었죠..
그때부터 기분은 좀 나빠지고 있었죠
인생일대 한번있는 날 본인이 고른옷은 없고 보지도 못한 옷가지고 와서 입으라고 하니

황당하긴 했지만 식을 치르기위해서 벌거벗고 할수 없는 노릇이라
예식은 어찌어찌 치루고 언니와 형부는 신혼여행길을 떠났습니다.

두 번째 황당한 일은 이제 신랑신부떠나고 오랜만에 몇 년만에 혹은 10년을 훌쩍넘어 어릴 때

보고 못본 친인척들에게 인사하고 그러느라 밥도 못먹고 있었죠.
저희 외삼촌(7번째삼촌)이 신부측에서 축의금 받는거 있자나여

그걸 하는바람에 식끝나고서도 식사를 못하셔서 늦게 식사하러 가셨습니다.

밥있죠..사람이 먹는밥.!
삼촌이 식사하려고 밥을 국에 붓는순간!!!
그거 아시죠? 시궁창에 이끼가 껴서 시커먼.. 곰팡이~~~~~~~~~~~ 그런..
밥이 흐물흐물 이끼가 낀 밥이라는거에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엄마가 주방장이며

책임자 모두 불러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어찌됐든. 일단 손님들도 계시고 친인척들도 그 식사를 하셨는데
그런일로 큰소리 나고 그럼 식사하신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이따 계산할 때 얘기하자고 하고 있었습니다.

계산할때가 되었죠. 이때가 4시정도 되었습죠.!
제가 계산서를 요구 하고 얼마냐 물으니 저희가 나온금액을 다 부르는것이에여!!!!!!!!

그래서 밥에서 썪은 밥 나온거 모르냐고 이런 기분 좋은날 이게 무슨일이냐
대체 밥에서 썩은 밥이 나왔으면 다른음식들은 어떻다는 소리냐 근데 돈을 다 받겠다는

소리냐고 황당했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전혀 미안한 죄송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희는 그게 더 화가 났어요.

처음엔 그럼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이러더군요!
책상위에 한손 올려놓고 주머니에 손 푹찔러 놓고 그럼 자기네들이 잘못한 것도 있으니까 그

럼 음료수 50개 (그래봐야 5만원 밖에 안됩답니다!!)
빼드리겠습니다.! (이말도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하면서 말을 하더군요!)

이말을 아주 생색이나 내듯이 눈은 독사 눈을 하고선 말을 하는거에요

지금도 이걸쓰면서 아직도 화가 나서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제가 그랬죠 지금 장난하시는것도 아니고 무슨 우리가 지금 돈 5만원 깍자고 얘기한겁니까?

했더니 그럼 어쩌라는거냐고 오히려 되묻더군요..
역시 주머니에 양손 푹! 찔러놓고!!

절대 미안하고 죄송한 기색 절대절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섞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아직도 손님이 가신것도 아니고 저희집에 가셔서 오랜 회포도 푸신다고 기다리시고 계셔서 빨리 가야하니 50만원은 덜받고 계산하세요

했더니 한숨을 푹쉬더니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하면서
한사람이 밥만 그랬으니 한사람 밥값만 빼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
오히려 큰소리더군요.!!

제가 장난 하시는거냐고 물었더니 장난하는게 아니라

한사람 밥만 그럼 한사람 밥만 빼줌 되는거지 무슨 식대를 깍냐고!
제가 그랬습니다 저희 식구가 먹었으니 그나마 얘기해서 안거지

손님이 먹은 밥이 그랬을수도 있는데 우리가 그 식대를 어떻게 다 드립니까?!!

하니 자기네들은 절대로 그렇게 못해주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러고 있는 와중에 

세 번째 황당한 일은 제가 그러고 있으니 저희 사돈(형부에 형)

호칭 검색해봐도 안나와서 간략하게 사돈분이라고 할게요.
사돈분이 왜 무슨일 있으시냐고 하셔서 사돈분도 식사를 하셨기에

얘기하기가 뭐했지만 그래도 얘기할건 해야지 싶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웨딩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식권가지고 장난치고 음식도 완전 쓰레기 음식이고 뭐하는겁니까? 했더니 무슨 쓰레기 음식이냐며 아까부터 아주 큰소리 뻥뻥 치더군요.

저희 사돈댁에선 이런일이 있었답니다.

예식할 때 도우미 아가씨들 있죠?? 그 아가씨들이 저희 형부네 식권나눠주는곳에 가서 자기네들이 밥을 못먹어서 그러니까 식권 3장만 달라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왜 식권을 여기서 받냐고 아가씨들은 여기서 일하면 밥도 안주냐고 했더니
말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길래 저희 사돈께서 그래도 잔치집에 거지가 와도 밥은주는거라

싶어서 그냥 3장을 줬더랍니다.

그러곤 사돈께서 그아가씨들을 유심히 지켜보니!!
그 식권을 글쎄 식권 받는사람 있죠?? 입구에 그사람을 가져다 주더랍니다.
또 저희 형부네 형의 부인되시는 분이 또 지켜보니 도우미 아가씨가 식권을 그 아저씨를 가져다 주는데 아주 무슨 도둑질 하는것처럼 당당하게 주지도 못하고 몰래 주더랍니다.

그래서 그 도우미를 불러다 너 왜 식권 여기 가져다 줬어!!? 라고 물으니
울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너 그럼 밥은 어디서 먹었냐고 물으니
지하에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뭡니까???? 이거 사기 아닌가요??

저희가 단순히 정말 그 아가씨들이 밥먹은거 가지고 아까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저희들 눈에 띤것만해도 이런데 모르는 사람시켜서 그런게 한두건이겠습니까??
좋습니다!
배가고파서 식권을 받아갔다고 하죠..
일하다보면 직원들 배가 고플수도 있고 맛있는 잔치음식보면 먹고
싶을수 있으니까요..!

근데 왜 식권은 도둑질 한년처럼 몰래 가져다 주고
밥은 왜 지하에서 먹냐구요..
너무 화가 나서 저희 사돈분께서
이런식으로 하는데 저희가 식대 어떻게 계산하냐고
식대 못낸다고 하니.. 그 계산하는 그 잘난분..
절대 죄송하다는 말 안나옵니다.
왜 식대 계산못하냐고 오히려 난리죠 얼굴은 아까부터 울그락불그락..
주머니에 손은 그대로구요. 저희가 당신이 책임 못지면 책임자 부르라고 하니.

30분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같은건물에서 전화한통으로 통화되던사람이
근 한시간 가까이 기다리게 하다뇨..!
천년웨딩홀 차장이라는 사람 오더니 얘길 하더군요..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쓸데 없는 말들만 늘어놓더군요.
밥이 그런게 아니라 그릇이 깨끗한게 아니어서 그런거라고.

제가 아까 말했듯이 시궁창에 이끼낀 듯이 시커먼곰팡이 생긴 밥이 흐물흐물했는데 그게 그릇이 드러워서 그런거라고여?? 아닙니다. 정말 그런거라면 장님이 아니고서 밥을 풀 때 그릇에 담을 때 그릇을 보고 밥을 담지 않습니까?? 그럼 그릇이 드러운걸 확실히 알았을텐데 그건 그릇이 드러운게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쌀밥이 흐물흐물 이끼가 낀 곰팡이가 생길정도냐구요!!

다른말 할필요 없으니 해결방안만 내놓으라고 하니.
그럼 봉사료랑 음료수 빼준다네요.. 음료수가 250갠가 그보다 안먹었겠고 그래봐야 25만원
봉사료 해봐야 얼마나 하냐구요. 거기다 요즘봉사료 때문에 문제 많은거 아시죠?? 그러더니 자기네들도 그거면 얼마나 손해보는지아냐고!!!

또 그 책임자 오히려 큰소리더군요.
저희는 그래도 윗선이 나오면 죄송하다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일줄 알았는데 그것마져도 저희들 생각이었습니다.

사돈분께서 그럼 경찰불러서 해결하자고 하니 신고해볼려면 해봐라 이런 식이더군요. 경찰을 기다리느라 또 30분이 흘렀죠. 경찰이 와서 이러이러 하다 하니

경찰이 우선 지구대를 가서 처벌이 가능한지 않한지 안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죠 이거 사기죄 아니냐고. 분명히 식권가지고 장난친건 사기라고 하니.
아까 그책임자 웨딩홀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더군요.. 놀랬습니다.!
저희 삼촌들 가만히 지켜보시다가 이양반이 지금 뭐하는거냐고 하니.
오히려 방방뜨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파출소(요즘지구대로 바꼇다죠)갔습니다. 진술서를 쓰고 있는데
경찰관이랑 그 웨딩홀관계자랑 얘기하더니 저희 사돈분께 100만원씩 깍아주겠다고 경찰관이 그랬답니다.
저희는 가족친지들 다 기다리고 있고 결혼식날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처음부터 좋게 해결할려고 했는데 지구대까지 가서 너무 속상했죠
특히 저희 엄마는 이루 말로 할수 없었겠죠

그럼 그렇게 하고 어서 집에가서 손님을 대접하자 하고 웨딩홀 사람이랑
그럼 100만원씩 차감해주고 그렇게 해결보자 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말한적 없답니다.
그사람 완전 빼째랍니다.

그럼 아까 경찰이 한말은 뭐냐고 하니 자기는 그렇게
해주겠다한적없고 경찰분이 그렇게 말한거랍니다..ㅡㅡ;
그럼 여기서 합의못보면 어떻게 되는거냐 물었더니
경찰서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완전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어떻게합니까..
그 지구대에서도 그 웨딩홀 사람 정말 황당할 정도로 소리지르고
완전 장난도 아닙니다.

무슨 밥에서 썩은밥이 나왔냐고 제가 그랬죠 당신이 직접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장담하냐 했더니 아무말 못하덥니다.
근데 웃긴건 지구대 저 저희 엄마 사돈분의 처.
(제가 호칭을 잘 몰라서 이렇게 하니 양해바람니다.)
한복에 애까지 업고 있었더랬죠.

한참 진술서 쓰고 있는데 갑자기 지구대 서장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나오더니. 여기 천년웨딩홀에서 온사람있어?? 하고 묻더군요.
다른 경찰분이 이분이시라고 하니. 갑자기 여기 관계된사람이 누구누구야?
묻더니 관계없는 사람은 나가라고 소리지고 난리치더라구요.
애까지 업고 있는데 무조건 나가랍니다.

나가서 어디있냐고 이추운날 어디있냐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무조건 웨딩홀 사람이랑 도우미.저. 사돈분만 있고 다 나가랍니다.
저희 엄마도 한복입고 있는데 그 추운겨울날 무조건 나가랍니다.

제가 파출소가 물한잔 얻어먹으려고 오는곳일수도 있고 쉬러 오는곳일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내쫓냐고 황당하다고 하니. 물마시러 올수있는곳인데 물마시고 가는곳이지 있는곳은 아니랍니다. 황당@@@

다시 경찰서로 이동.
사건 접수한게 8시쯤. 사돈분께서 대표로 들어가계시고 저희는 나왔습니다..
경찰서에서도 그 웨딩홀 사람 절대 죄송하다 미안하단말 한번 못들었습니다.
그릇이 드러웠다 핑계뿐 미안한사람 죄송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저.엄마.언니 그시간이 되도록 아침7시에 밥먹고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저희 친인척들 결국엔 그냥 각자 집으로 가셨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10년만에 보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그리고 그렇게 큰 잔칫날 물한잔 못먹고 9시가 되서야 근처
식당에서 허기만 채웠습니다.

잔치집에서 밥도 못먹고 굶는것도 모자라 경찰서까지 가고
여느 집에 한번씩 있는 결혼식! 일생일대 한번 있는 결혼식입니다.
저희들이 모신 손님들이 드신음식에서 그런음식이 나온 것.
그거 저희 보고 오신 손님분께 너무너무죄송하고
어떻게 드릴말이 없죠.. 죄송하고 또 죄송하죠.

또 식권가지고 장난친거. 얼마든지 부드럽게 융통성있게
해결할수도 있는일인데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자기네가
뭘 잘못했냐고 큰소리치는 인간들..어떻게 용서합니까??

제가 죽기전까지 언니결혼식생각하면 경찰서까지가서 그수모 겪은거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날도 어제도 잠 못주무시고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고 잠도 못주무십니다

저희가 돈얼마 안내겠다고 그랬던것도 아닙니다.
축의금도 많이 들어왔겠다 결혼식준비금도 있고 돈은 문제가 아닙니다.
정중하게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하면 인간인데 말로서 못풀게 뭐가있습니까??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천년웨딩홀 정말 사람들 인간 말종입니다.
제가 죽기전까진 저희 언니 축복받은 결혼식날.. 너무나너무나 행복한 날 기억하고 싶은 날인데 지우고 잊고 싶은 기억뿐입니다.

사돈분께서 경찰서에서 진술나중에 다시하더라도
오늘은 그만가겠다고 하고 나오셨습니다.
10시쯤 집으로 가는길에 천년웨딩홀 차장이라는 사람 전화가 왔더군요.

천년웨딩홀로 나오시라고 얘기좀 하자고.
저희 사돈분께서 별얘기 없음 그냥 가겠다고 하니
나와서 얘기하자고 하더랍니다.
그제서야 목소리에 힘이 빠져서.
언제 그렇게 소리지를수 있는사람이었냐 싶을정도로 --;

이모든일이 식대에서 벌어졌고
경찰서까지가서 이시간까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일이니까 식대는 못내겠다고 해도 자기네 생각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그사람들 손해 보겠죠.
하지만 저희는 뭡니까??? 평생기억하고 싶은날.
지우고 싶은 날로 되었습니다.

그사람들은 돈으로 얼마 손해보겠지만.
저희는 결혼식날 경찰서까지간 기억을 안고 살아야하는데
자기네들은 손해는 절대 안보겠다고 하네요
오히려 저희가 손해배상을 받아도 시원찬을 판에 그 사람들이 양보
해달라는 만큼 양보하고 그만큼 주고 왔습니다.

집에가니까 밤 12시가 다되었더군요. 정말 정말 속상합니다.
저희 언니 결혼식날 이런일이 있다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그리고 전 그 천년웨딩홀 이런일이 한두번 있던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면 그 사람들이 열 번이고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게 맞는데

워낙에 이런일을 많이 겪어던 사람인지 큰소리치면 다 해결 되었던가보죠??
여러분들 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축복받아야할 날.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제가 위에 올린글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으면
저는 그날로 죽어도 할말이 없겠죠.
천년웨딩홀에선 그런일 없었다고 하겠죠??
서초경찰서에 확인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여러분들도 천년웨딩홀 가셔서 식사하실일 있으시면
꼭 약사가지고 가셔서 약드시고 드시거나 식사하신후 꼭 약 복용하세요.
그리고 결혼 하실분들 있으시면 식권가지고
장난치는거 절대 그냥 넘어가시지 마시구요.

전 천년웨딩홀 절대 비추천입니다.
그 축복받은 결혼식날 저희집과 같은일 두 번 일어나선 안되지요.
제가 인터넷에 올려서 다른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게 올린다고 하니
사실만 올린다면야 자기네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식이더군요.

나중에 친척분들 전화오셔서 이 사건 모르시는분들도 통화하시는데
밥이 왜이렇게 노랗냐. 초등학교 3학년짜리가 여기고기는
왜이렇게 찔기냐고 했답니다. 뭐 다른분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천년웨딩홀 음식맛있다고 해서 다른데 두 번가보지도 않고 계약했습니다.

근데 이런거였군요. 썩은 음식으로 대접한 저희들 평생 손님들한테 죄송한 마음 안고 살아야합니다. 지금도 이런일이 있어도 말도 못하고 있죠.
저희집 가족들은 평생 친인척들한테 죄인입니다.
저희엄마는 그런마음에 죄송스러워서 잠도 못주무십니다.

또 저희엄마 집에오셔서 펑펑 우셨습니다. 언니 시집보내는것도 속상한데 

이런일까지 생기니 얼마나 속상하시냐구요

여러분들 제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글 읽고 다른 계시판에도 꼭 올려주세요.
다른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여러분들의 힘이 어떤지 보여주세요.

요즘 좋은 나라 운동본부에서 위생때문에 한참 운동중인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이 여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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