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오지호는 3년동안 사귀어온 동료 탤런트 임유진과 헤어졌다. 오지호 결별설을 최초 보도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둘은 2003년 5월 처음 만난 뒤 교회를 함께 다녔고 자동차 극장 등에서도 공개 데이트를 할 만큼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각자 연기 생활이 바빠지면서 서로에게 소원해졌다는 후문. 결국 오지호-임유진 커플은 3년만에 결별했다.
두 번째 눈물은 애인이었던 호스티스 임씨의 자살 때문.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임지호와 임씨는 각별했다. 오지호는 2005년 초부터 올 1월 3일까지 임씨와 동거하다시피 함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의 최측근은 "오지호가 유명하지 않았을 시절부터 임씨의 집에서 매일 살다시피 했다"며 둘의 관계가 특별했다고 말했다.
실제 오지호는 미니 홈피에서 "지금도 그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눈물만 흐른다"며 "그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도 큰 충격에 말문을 잃었다"고 밝혔다. 너무나 사랑했지만 둘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났고 오지호는 다시금 눈물을 떨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