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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용 연예인 지옥의 미스테리

tomasson |2004.11.27 17:19
조회 1,988 |추천 0


 제  목:[오인용] 김창후 미스테리                        관련자료:있음  [48927]
 보낸이:이정필  (경전선  )  2003-04-21 21:06  조회:719  추천:9
오인용 군대시리즈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오인용 병영시리즈를 잘 살펴보면 1편에서의 김창후는
98년 12월22일 기준으로 입대 98년차이며
이론대로 따지면 성탄절 이브에 백일휴가를 가야할
상황이다.

그리고 무뇌중의 군번은 02군번이며 김창후가 그에게
주기해 주는것을 2편에서 보게 된다.

그때쯤이면 김창후는 최~~~~소한
동원훈련장에서 뒹굴고 있어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그는 아직껏 밑에서 있다.

그 이유는....

그때와 지금과는 전혀 별개의 상황이라고?

천만에!

정지혁이나 장석조의 경우에는 얼굴이 전혀 딴판이니
동명이인일 수 있지만.. 김창후는 그때나 지금이나
완전히 복사판이다. 그렇게 별개라고 단정지을수 없다.

그럼 왜?

바로 그의 죄목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1편의 제목이 바로 '김창후 이병의 탈영사건'인데

아무리 탈영을 해서 영창에 오래 있었어도 물론
지금쯤이면 전역하고 남았을텐데...

바로 김창후는 영창이 아니라 구속을 당했던 것이다.

김창후는 탈영뿐만 아니라 절도 및 택시 무임승차
그리고 청소년 금품갈취 미수까지 합해졌으니 그 죄목이
더욱더 커졌던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구속인지 알았냐고?

그러면 어떻게 거기가 영창이 아닌
남한산성(중죄자들이 가서 진짜 전과자되서 나오는곳)인지 확신하냐고?

바로 김창후와 같이 교도소에
입소한 옆 고참의 한마디를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씨뱅 너때문에 별 달았어"

단순히 영창만 갔을 경우 전역후
군에서 짓게 된 죄목은 모조리
삭제되는데 그렇게 별까지 달아서
전과자가 된 것은 단순한 영창이
아니었던 것이다.

결국 탈영 및 절도를 한 김창후와
구타와 더불어 그가 그렇게 가도록
방치한 고참들은 구속을 당한 것이고

거기서 수년간 감옥 생활을 한 것으로
추측되는 것이다.

그렇게 감옥생활을 했으니 평생
이등병으로 썩어야 할 것은 당연지사다.

그리고 김창후를 비롯한 고참들은
당연히 전혀다른 부대로 전출을 갔고

말년 내지 전역을 했어야 할 김창후는
2002년도에 와서 다시 막내로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무뇌중/스티븐 시리즈에서 김창후를
갈구는 많은 고참들은 결국 군번상으로는

한참 어린 후임병인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군대는 계급인데...

바로 무뇌중이나 스티븐이 지금
은근히 김창후에게 기어 오르는 것

역시 김창후는 평생 이등병으로
생활할 테고 자신들은 곧 일병으로
진급하여 서열의 역전을 할 수 있는걸

알기에 개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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