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이 아는 사람들이랑 술먹는다고 퇴근후에 만나서 같이 마시자고 하더군요....
난 최근에 카트라이더란 겜이 요즘 잼나서 그거나 하구...집에가겠다구 했져.....물론 여친이랑
같이 시작한 겜이구...내가 무언가에 빠지면 좀 헤어나지 못하는 스탈이라...목요일 저녁부터 금욜 새벽4시까지 하고 말았져.....집에온후 출근하기 힘들것 같아 모닝콜을 여친에게 부탁했는데...아침에 4회의 부재중전화를 보았고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문자와 함께...
"니가 정말 미쳤구나!! 황당하구 속은 느낌이야! 나한테 이해해달라구 하지마라~~"
그리구 아침에 일도 못하고 msn으로 물어봤져...미친거 인정! 하지만 멀 속이고 그렇게 황당해 하는 이율 모르겠다고......
대답이
"겜방에서 그러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너한테 그런면이 있는 줄은 몰랐다."
"난 완전히 너한테 속았다"
남감하더이다...정말...내가 많이 좋아해서 dash했고...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었지만, 나 스스로도 용납할수 없는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잘못했다구...잘못했다구..빌었는데....담주까지 보지 말잡니다. 난 얼굴보면서 풀어야 된다구 계소 만나자구 했지만....
거절하더군요...
제가 묻고 싶은건...제목처럼...직장인이 평일에 새벽까지 겜하는거...그거 미틴짓인줄은 알겠는데...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지 않나요...? 글구..그게 비정상의 범주로 치부되어야 하는건지요?
연인으로서 중요한 결함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진지한 회신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