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질책...부탁드립니다...많이 서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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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한빈씨~ 오늘의상 죽이는데??"
"몸매가 대니 먼들안어울리 게써~~ 아휴~ 이뻐.."
오늘도 어김없이 걸~들에게 둘러싸여진 나.. 캬~ 이넘에 인기..ㅋ
헉..
저거모야.....?
걸~들틈사이에서 손이 스물스물 드러온다.
어? 어??...
내무릎에 손을댄다...
으악.-----
손톱에 때가 좔좔~ 이드런손은 머야!!!!
치우지도 못하고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데...
서서히~ 서서히..~~
몸이 삐집고 나온다...
어느새 이쁘니들은 다사라졌따...어~?어?
그리곤... 내가 발악을 하며..
"악!!!!!!!!!!!!!!!!"
"헉헉헉..."
"왜그애~ 무스 이이야~ ??"
빵을 입에물고 들어오는 성민형...으이그..누가말려.. ㅡ..ㅡ
"혀..혀...형... "
울먹울먹대던나.. 어느새 정신이 파딱 드렀따..
"무릎!!!!"
욕실로 뛰어들어가 때타올로 무릎을 연신 문질러 댄다..
"이거..이자식..왜이래..피나잖아 임마.."
"어??피??..."
으앙~~~~~~ ㅠ.ㅠ
..............
..............
"그래서 그꿈땜에 그러케 피나도록 무릅팎을 문질렀냐?"
"아씨..형~ 내가 못생긴건 쪼끔..아주쪼끔 참아도 드러운건...네버네버 못참잖어."
그랬다..
그꿈에서 본여자는 아무리 기억을 들쳐내도 생전 보지 못한 여자였따...
솔직히 얼굴은 잘생각 안나지만..드러운건 똑!똑!히 생각이 난다..
하~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무릎이 아직도 따끔거린다..
우씨..ㅜ.ㅜ
오늘일진 사납다.. 조심해야징..
"야 한! 낼 펜싸인회 이따..."
펜들이 하드 빈이라고 하니까 형은 차별화를 둔다며 날 한으로 불러따..
그나저나..펜..싸..인..회?
내가 젤로 시러라하는...왜냐고??
팔아프자나.. -0-
"형...안함안대??그거하면 진짜 팔마사지를 몇시간이나 해야하는지 아는겨??
그리구 그시끄러운.. 에효~ 혀~어~엉~~~"
"1층부터 5층까지 있는백화점인데 층마다 천만원씩준다는데??"
"해야지..암..해!!해!! 지금가??"
"저거..있는놈들이 더한다고...어딘진 안궁금하냐??"
"어딘데??강남??신촌??"
"으헤헤 니고향~"
"머???"
펜들은 내고향이 서울인줄 안다..
물론 나에 꽃미남같은 외모때문이지만 내가 밝힌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확한 표준말을 썻기에.....
"어차피 오늘 스케줄만 끝나고 내려갈꺼였자너..잘됐지머..안그냐??~"
ㅋㅋ사투리 바이러스.
"그건 그렇지만서도..그래..어차피 갈꺼였으니까.ㅋ이참에 통장을 따로 만들어야게써.ㅋ"
"펜싸인회 통장.??"
"응..므헤헤~~"
앨범활동이 끝나면 난집(고향)으로 내려가 작업을 한다.
글쎼..그냥..그렇게 대버렸다..
엄마얼굴을 보면 노래가 저절로 생각난다 해야하나??ㅋㅋㅋ
가끔 막힐땐..아빠에 말한마디에 뻥뻥뚤려서 가기도 하고..
아무튼...
...............
"한빈씨 오늘은 발라드니까 라이브로 가지..??"
"그러죠머.. 힘든것도 아닌데..마이크나 제대로 댄거 주세여.."
인상을 한번 팍쓰고가는 조피디.. 거울로 다보인다 임마.. ㅡㅡ^
성민형이나 가족들한텐 안그런데(혼자만에 생각이다)다른사람들한텐 말이 곱게 안나간다..
아니..난 곱게 한다..듣는사람들이 이상한거지...
귀에다 꽈배기를 달고 다니나??으헤헤
유치하닥..ㅋㅋ
♬영원히 그댈~ 사랑할순 없나요~♬
저반짝이는 눈들...므헤헤헤
사그라들어라좀...이놈에 인기야.ㅋㅋ
펜들뿐만 아니라 난..방송국에 일하는 모든 여자들로부터에 남자다..
누가그러냐고??
느껴진다.
영혼에 감각으로~ 캬캬캬
모처럼 내려가니 아부지 엄니 선물좀 사야게찌??
그래야 울엄니 입이 귀에걸리 요상한 얼굴을 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