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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과 무책임한 비방으로 얼룩진 사이버 공간

레지스탕스 |2007.01.22 09:24
조회 42,602 |추천 0

 

가수 유니씨의 죽음으로

사이버공간에서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라고 말하거나

평소 자신이 싫어했던 특정인에 대한

증오와

불특정다수에 대한 막연한 비하로

자기만족을 얻기위해서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이다.

 

악성댓글로 상처받은 사람은

정신적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삶의 대한 의욕을 잃어버리고

결국엔 삶의 끈마저 놓아버리는

최악의 결과까지 가져오게 만든다.

 

각종 포탈사이트와

사이버 공간의 개인페이지들이

때로는 아는 사람에 의해서

때로는 불특정다수에 의해서

무참하게 공격받고

근거없는 비방으로 얼룩져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다.

 

누구를 좋아하거나, 지지하거나

근거가 있어야 하고

논리가 있어야

많은이들의 진정한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음에도

그냥 생각나는대로의 추측과

선입견으로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이게 함으로서

공격을 받은 상대방은

그 무차별적이고 근거없는 다수의 폭거에

힘한번 못써보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다.

 

 

이게 우리들의 수준이다.

 

그냥  좋으니까 좋은거고

싫으니까 싫은거고 하는 단순한 생각들이

이 사회와 공간을 좀 먹고 있다.

그러고도 뭘 잘못하고 있는지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건지에 대한 생각은

애써 피하려 한다..

 

뒤돌아 보자!

 

이젠 바꿔야 한다!

 

근거없는 비방과

논리적이지 못한 흠집내기가 없는

좀 더 생산적이고 근거에 입각한 사고로

사이버 공간의 주인이 되자.

 

공인은 사랑받고 검증받아야 하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

그걸 좀 더 성숙하게 이뤄내는건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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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의가바로...|2007.01.23 09:39
유니의 죽음이 악성댓글이었다는 이글의 논지를 네티즌의 한사람으로써 받아들일수가없다 갠적으로 악성댓글을 달지도않았고 유니라는 여자가 가수였다는 사실조차도 이번사건으로 알았지만 죽음에 빗댄 네티즌들의 악성댓글로 유니가 죽음을 택했다는 검증되지않은 표현으로 전 네티즌들을 싸잡아 악성댓글의 표적인냥 호도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 근거없는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한사람의 운명이 뒤바뀌었다면 그악성댓글을 단 네티즌은 마땅히 응분의 책임을 받아야할것이다 허나 공인이기전에 연예인으로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국민들을 실망케하는 연예인도 적잖이 나옴으로써 지탄의 대상으로 손가락질을 받는연예인도많다 시대는 분명 달라졌다 한나라의 국가원수요 나라의어른인 대통령에게 싸잡아 욕하는 시대에 우린 살고있다 군사정권시절이라면 감히 어느누가 대통령에게 댓글조차 달수잇었단말인가 요즘 노무현이 하는정책마다 반기를들고 싸잡아 비난하고 욕을하고 악의적 댓글다는 네티즌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는 수없이보아왔다 유니의죽음이 악성댓글이었다면 노무현대통령은 죽어도 골천번 더죽엇을것이다 그의죽음은 우울증과 불면증 슬픈가족사 그리고 가수로써 성공에대한 부담으로 알고잇다 한인간의 자살로 모든 네티즌들을 도매금으로 죄인취급하는것은 그들에게또한 인신공격인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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