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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나의 길) - Frank Sinatra

전망♬ |2004.12.06 22:42
조회 405 |추천 0

 

 


 

 

My Way - Frank Sinatra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자.., 이제 마지막이 가까워 졌군.
난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대하고 있어
친구, 분명히 말해둘 게 있네.
내가 확신하는 바대로 살았던
내 삶의 방식을 이야기 하려해
난 아주 충만한 삶을 살았고,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며 돌아 다녔지만,
그 보다 훨씬 더 굉장했던 건
난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걸세

후회라...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
그렇지만 달리 생각해보니,
끄집어 내어 이야기할 정도로 많았던 건 아냐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고,
한 치의 예외도 없이 그것들을 끝까지 잘 해냈지
나는 모든 일을 아주 치밀하게 계획 했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까지도 조심스레 추진해 나갔어.
그런데 그 보다 더 가치 있었던 건
내가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단 걸세

그래 맞아, 자네도 잘 알겠지만,
어떤 때는 지나치게 과욕을 부린 적도 있어.
하지만 그런 모든 일을 겪는 도중,
전적으로 신용했다가도,
의심이 생길 땐 딱 잘라 말하기를 서슴치도 않았다네.
모든 것과 정면으로 맞서면서도,
난 당당했고, 내 방식대로 해냈던거야

나도 사랑을 해봤고,
울기도, 웃기도 했지. 내 몫을 가질 만큼도 가져 봤고...
이제, 산전수전 다 격고 눈물이 가신 뒤에 보니,
모두 즐거운 추억일 뿐이야.
지나간 일은 다 아름다운 것 아니겠나.
내가 했던 모든 걸 생각해보니,
부끄러워하지 않는 투로 이렇게 말해도 되겠어.
"아뇨, 무슨 말씀을, 난 달라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았어요" 라고

사나이란 게 뭐있겠나? 가진 것이 과연 뭐겠어?
그 자신의 줏대가 없다면,
그건 끝난 인생이 아니겠나?
비굴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진실로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게
진정한 남자 아니겠냔 말이야.
내 경력이 말해주고 있듯이
난 내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멋지게 극복 해냈고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어

그래, 그건 나만의 방식이었다네..

 

 

Frank sinatra는 음악과 영화에서 동시에 정상에 올랐던 인물로 1915년

태어났으며 데뷰는 1935년 radio talent show를 통해서 였다.  

40년 Tommy Dorsey밴드와의 조우로 음악분야에서 먼저 명성을 떨친

그는 54년 오스카(From here to eternity:여기부터 영원히)를 거머 쥠으로

인기 절정에 오른다.  마피아의 후광을 입은 가수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히트곡과 영화에서 노력에 대하여 85년 자유의 메달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Time 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아티스트에 꼽히기도 한 거장이다.

미국은 그를 정통 팝의 마지막 계승자라고 칭송을 하며 Young at heart,

Learnin` the blues, Love and marriage, Hey! Jealous lovers등의 히트곡은

이루 손꼽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엘비스 이전 최고의 가수가 바로 그이며

미국의 팝 뮤지션들이 가장 존경하는 가수이다.
이 위대한 아티스트가 98년 천사의도시 LA에서 5월 14일 운명을 달리 했을때

미국 뿐 아니라 모든 세계의 팝음악 방송은 장시간 그의 업적을 기리며

그의 이 노래'My Way'를 방송했다.


My Way는 샹송 [Comme Dabititud:언제나처럼]의 멜로디에 폴 앵카가 영어가사를 붙여서 큰 인기를 얻었던 리메이크 곡이다.
1969년 "프랭크 시나트라"의 은퇴설이 나돌자 후배인 "폴 앵카"가 그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헌정한 노래인데, 나중에 "폴 앵카"도 이곡을 정식으로 발표했으며 실제로 "프랭크 시나트라"는 곧바로 은퇴하지 않았다. 영국 차트에서는 무려 122주간 차트에 머무르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한 이곡은 미국팝계의 전설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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