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참..꾸리꾸리 하네여~ 비올래나??
요즘감기 독하데여~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용~~ ^^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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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풉!! 푸하하하하 "
" 혀..형.. 바써?? 키키키 "
" 야 고만좀웃어.. 이미지관리...응?? .. "
뒤에 바짝붙어서 귀에다 죠잘죠달대는 성민형... 아..아라따고..떠러져..간지럽다고~
이미지고 머고..웃긴걸 어째..ㅋㅋ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동시에 무척반짝거리는 눈이 내시야에 들어왔다..
캬~ 또 내가왔다고 저 빤짝이는 눈동자즘 바라...
나드 쭈~ 욱 쳐다바준다.. 보답해야지~ㅋㅋㅋ
얼씨구? 이제 침까지 흘릴 표정이다.. 하하 나에게 너무 빠지는거 아냐??
근데..저여자... 참..~ 억울하게 생겼다.. ㅡ..ㅡ
그래도 날보고 침까지 흘리려는데 나에 해맑은 미소라도....ㅋ
내미소를 보여주기위해 잠깐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엘리베이터쪽으로 돌렸는데??
어라??
푸하하하하하
번지점프하듯이 앞으로 쿵~ 넘어지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
근데...거기서 왜넘어져?? 뒤에서 밀었나?? 누가민거 같지도 않은데.??
내눈에 뛸려고 일부러 쑈하는건가??
맞어..그런거야...하하~ ㅇ이놈에 인기..
그래도.. 지지배가 너무 볼상사납잖아.. 바지입었으니 망정이지.치마입었어바..훌렁~
나테는 죠케찌만.. 험험. ㅡㅡ;
우리패거리는 ( 나.성민형.사장.형님들) 한참을 서서 그여자를 보고있었다.
누가 멈추자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다.
한마디로 그여자는 획기적인 모습으로 넘어졌다 이말이다.
저여자.. 이마안깨졌나몰라..코는??
나같음 발딱일어나서 허허허 하고 웃겠다.. 나같은 롱다리가 넘어질일은 없지만 말야..ㅡㅡv
엎어져서 한참을 있는다.. 기절했나??
가서 멋지게 '괜찮으세요?' 하고싶지만(보는사람들이 아주많다..이럴떄 이미지 관리하는거 아닌가?)
다른여자들이 계속넘어질까바.. ㅎ캬캬
그여자..
두손을 땅바닥에 짚고 천천히 일어난다..
그제서야 주위에 여자들이 그여자한테간다..
괜찮냐고 물어보는거 같은데.. 그여잔 그냥 천천히 일어나기만한다.
눈치만 슬금슬금 보면서..
하긴..나같은 대스타가 왔는데 쪽팔리겠지..그것도 엄청....
그래도 빨리 일어나서 다른데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머자랑한다고 저리 꾸물떡 대는지...
계속나오는 웃음...나는 계속 푸푸댄다.
옆에 사장이 날한번 쳐다본다..왜?? 당신도 내팬이우??
" 아?"
뒤에서 꾹~ 아주 꾹찔러대는 성민형.. 아라따고!!!
그래도난 연신 푸푸 댄다. 안본사람은 몰라~~~ㅋㅋ
상황종료??
패거리는 다시 한발짝땐다..
" 가자고!!!! 가!! 절루가자고!!! "
헙..!!
동시에 다시 고개를 돌린다.. 저여자..참... 기차통 삶아 먹었나부다.. -_-
저런여자.. 꿈에 만날까 두렵다..
머리는 산발해가주공~~
어?? 그러고보니...저머리 어디서 본것 같은데???
또다시 눈치를 본다.. 집안환경이 어렵나?.. 눈치만 슬금슬금보게~ 쯔쯔쯔..
이번엔 한참을 본다.... 저거..눈치보는거 마져??
어라??
나랑눈이 마주쳤다.. 아니.. 난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데??
저여자얼굴... 서서히 일그러진다..
그런데... 내머리털이 쭈뼛스는 이유가 머야??!!!!
이느낌.. 절대 잊을수 없는 느낌인데??
날계속쳐다보며...얼굴은 일그러진채로 어떤여자가 질질 끌고 간다.. 나참..
내가 왜 뻘쭘하냐근데??
줄서있는 식당.. 쩝..그래도 사람냄세 난다.
그래도 내가 온다 그랬는지 한쪽에 셋팅이 대있따.. 쳇..구내식당에 세팅이라해바짜지...
여기는 자기가 다덜어 먹는다.. 근데 여기여자들 웨이렇게 많이머거??
그래도 좀미얀하기 했나?? 쭉빵이가 내밥을 가져온다.
그래그래~ 쭉빵이가 가져와쓰니 맛나게 먹어주지..
흠 ~그래도 음식맛은 있네??
또다시 술렁이는 식당... 머야또??
문쪽에서 아까 그 얼빵이가 드러온다..
푸헤헤헤 겨우 웃음 멈췄단 말야~~!!!
또다시 굴리는 눈알.. 고것참,,지지배 살벌하게도 본다..
나도 모르게 숙여지는 고개?? 어라??
내 옆옆옆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먹는다..
우와~ 지지배~ 먹성바라..
저러케 머거대니 목소리가 기차통이지..
내밥먹을 생각은 안하고 그성민형 같은 여자만? 쳐다봤다...
혹시??? 성민형에...잃어버린 동생아냐??
나는 성민형 한번 쳐다보고 다시 그여자를 쳐다본다.. 닮은덴 없는데...
" 밥이나머거!!! 아쉽긴 머가 아쉬워!!!!
헉...
나도모르게 움찔했다.. 웨이래 한빈??!! -_-;
앞에 여자를 칠듯이 숟가락을 휘둘른다..
저거저거 지지배가 승질머리바라..
누가델꼬 살지... 쯧쯧
근데 내팔에 왜 소름이 돋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