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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음주 그리고 늦은귀가...

지나가는 |2005.01.26 11:22
조회 581 |추천 0

저도 부인처럼 술자리를 좋아하는 직딩.주부인지라 그냥 지나치려다 한마디 남깁니다.

부인이 수상하다는 분들 계신데 글쎄요. 다 사람차이 아닐까요.

남자건 여자건 술좋아하는 사람, 술만 마시고 곱게 집에 가는 사람들은 가구요,

이상한짓(?) 할 사람들은 술안마셔 합니다.

 

부인의 남자문제를 의심해 보시려면 꼭 술마셨을때 말고도 행동에 이상이 있을테니까요,

술마시는 횟수만 가지고는 글케 생각지 마셨음 해요.

 

음.. 이말씀 해드리고 싶어요.

전 지금은 아주많이 ㅡㅡ; 달라졌지만

애기없구 결혼 몇년차 됐을때 술 열심히 마셨었어요. 그때 아마 좀..

권태기랄까? 그랬던거 같아요.

저희남편도 몸생각 하라구 잔소리 많이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술마시는거 외의 놀이(?), 그러니까 스트레스해소책을 몰라서 그랬던거

같아요.  왜,,, 술한잔 하고 수다떠는거 밖에,, 놀줄 모르는 사람 있지요..

제가 그랬던거 같은데, 부인도 아마 그러실수 있단 얘기죠.

 

집으로 바로 오게끔 하시기보다 두분이서 외식을 한다든지

저녁에 영화를 본다든지 데이트를 만들어보세요.

부인 술자리도 줄이고 두분 사이도 훨씬 좋아질꺼예요.

섣부른 의심보다 이방법이 좋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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