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끝까지 이럴꺼야?
그래..............오늘도 힘들어서 객기 한번 부려봤다.
사랑한다구....영혼까지 함께 하자구 하면서 .......
내 맘 다가져가놓고..........
두렵지? ..................
차마 알아서는 안되는 부분까지.......내가 느껴버려서.......
휴...................
나도 모르겠다.
자꾸.......당신이 내게 손흔들려다가 내가 쳐다보닌까..손을 오므려 입에 가져갔던 생각이 났어....
술마시면서 물론, 맥주500cc 밖에 안됬지만......그거 마시면서....
눈 감고......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계속했다.
안녕 하다가 손을 오르려서..입에 갖다댔어........
왜 잊혀지지 않는지........미쳐버리겠어........
나에대한 안타까움이 아니였다는것을 알면서도.......
당신은 머리가 좋은것 같으면서도......바보같아.....
그렇게 치밀하닌까.....다른곳에서는 계속 세고 있는거야....
그래..............
당신과 나는 사랑해선 안되지.......
어떤 이유로든.....안되지.......
그런데.....
당신에게 화가나는건.
난 당신과 인간대 인간으로써 지내고 싶은데.....
날 끝까지 기만한다는거야.
끝까지 속인다는거야.
나 가끔 이렇게 객기 부릴꺼야....
그래야 나도 살지...
나 사랑한다...사랑했었다 말하지말아.
어떤이유로든 모든감정 배재해줘.
단지, 언제든 나와 인간대 인간으로써 만나고 싶다면...
환영할께...
그리고.........난 당신을 아무리 사랑해도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붙잡지 않아.
당신은 당신의 길을가........
단지, 당신의 그 애틋함....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그림움으로 서있는
날 향한듯 보였던 그 모든 움직임이
날 이곳에 있게 하는거야
도저히 다른곳으로 떠나지 못하게 하는거야
사랑할수도 없고. 사랑해서도 않되는데....
너무 잊기가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죽을것 같아.
당신 보고싶어
보고싶어.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난 견딜수 있어 .
난 참을수 있어.
그럴수 있으니....
내게 다가와 달라 말하지말아.
다가오라고 해놓고..저 멀리 도망가버리면서.....
왜 다가와 달라고 하는거야? 응? 왜 그러는거야?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
벽에 기대서
밥을 먹을때
손가락에서
........................
내 힘겨움과 사랑이 있어
모두 거짓으로 날려버린 당신이 미워.
왜!!!!!내게 사랑한다고 했어
책임도 못질꺼면서
왜!!!! 첨부터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했어?
함께 하지도 못할꺼면서
내게 처음 보냈던 문자야.......기억나?
그 모든 글과 문자과 멜들을 당신의 감정이 아니였던 거야?
결론없는 과정만 반복하네......
당신, 이제 나 잊어........
나에대한 모든 기억 지워......
물론 지울것도 ...잊어야할것도 별로 없겠지만....
힘들지도 않겠지만.
날 모두 잊어줘......
이젠, 다시는 내게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죠.
내가 감당할수없는 사랑이야....
뭐야? 이게? 함께할수도...전화를 할수도...아니, 멜조차 보낼수도 없는게 사랑인거야?
응? 편지조차 보낼수 없는게 사랑인거야?
이곳에서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릴수 있는게 사랑인거야?
그런 사랑을 하고 싶은거야?
난............난 아니야...........
난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어......
진정한 사랑...........죽음까지도 함께할수 있는 사랑을......
모든것을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어.......
사랑해........
사랑했었고........
앞으로는 모르겠어.......
노력할꺼야.....
그러니 당신도 노력해....
모두 잊어버리도록......모두 지워버리도록....노력해........
어차피......낼 또 들어올것 같으니......
천국같은 애기는 할필요도 없을것 같아.
잘자................
약은 챙겨먹었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