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저리주저리] 강쥐 똥 치웁시다!!!그리고 시비 걸지 맙시다!!!

도넛 |2005.02.05 11:35
조회 39,6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말티 2년 암컷 키우는 데요..

울 집 복실이 주위에서 인정할 정도로 깨끗하게 키웁니다.

근데 울 집 강쥐만 깨끗하면 모합니까...
산책할때 주위에 널려 있는 강쥐 똥들..정말 심합니다.
우리는 그래도 강쥐 똥 항상 치웁니다.
한번도 안 빠지고 했다면.. 고건 거짓이지만..
휴지가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 빼고는 정말 다 치웁니다.
얼마전...
저희 엄마가 복실이랑.. 산책 중이였는데..
그 멉니까.. 폐지 모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저희 엄마를 쫓아 다니면서 똥치우라고 난리쳤답니다.

치우는지 안치우는지 감시하는 사람이라면서...

벌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믄서.. (벌금에 대해선 저희가 더 빠삭 합니당)

저희 엄마 혼자 다니면..

이 사람 저 사람 시비걸고 하는 사람들 정말 많답니다.
본인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시비 걸 필요 까지는 없을텐데..
가끔 그런 얘기 들으면 정말 승질납니다.
 에혀~
그래서 저희 엄마가 고민 끝에.. 강쥐옷에 저거 붙이기로 결정했답니다. 

산책하면서 승질나서 집에 들어온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애견인들!!!

강쥐 키우는거 좋지만..

똥 좀 치우고 다닙시다!!!

저기 젤 밑에 있는 사진 강쥐 똥 치우고 운반하는 플라스틱 가방입니다.

이마트 같은데 가면..

오천원 주고도.. 200원정도 남습니다. 

저거 하나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치웁시다..

그리고 비 애견인들 혹시나 지나가믄서 저런 가방 들고 다니면 시비 걸지 맙시다!!!

적어도 똥 치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니까요~

오죽하면 저런 명찰 만들어서 붙이고 다니겠습니까!!!

어디 서럽고 눈치 보여서 강쥐 키우겠습니까..

화가 쫌 많이 나서... 여기 저기 글 올리는 중입니다.

지금 세군데 글 남깁니다.

이렇게라도 글 올리고 나니 속이 시원함다.

강쥐 키우는 분들...

강쥐들 깨끗하고 이쁘게 잘 키웁시당~

적어도 남한테 피해준다는 소린 듣지 말아야죠~

 

  깜박이 키기 싫으면 운전하지 마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애견인이고...|2005.02.14 12:55
애견인이든, 비애견인이든 ..각설하고. 가장 마음에 안드는게 베스트답변이네요. 저런 억지스런말이 어떻게 베스트가 되었는지 의심이갑니다. 데리고 나오지 마라니요? 그러면,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는사람들, 침뱉는 사람들, 노상방뇨하는 사람들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바깥에 나오지마세요" 라고 하실수 있음 인정하겠습니다. 이 나라에서 놀이터에 배설물 갈긴다고, 놀이터 등지에 개 데리고 나오지마라는 법도 없고요. 물론 법이 다냐~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면 하지말아야 않겠느냐 라고 하시겠죠? 바꿔서 생각해보십쇼. 베스트답변 단 님. 그렇게 자식교육 시키면요 애 잘도 크겠습니다. 그런거 따지면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시면 애들 부모 그대로 따라 닮습니다..뭐 나처럼 키우고싶다~하시면 할말은 없다만서도요^^
베플닉네임|2005.02.13 14:32
강아지똥만치운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오줌싸는것도 치웁니까? 일본은 보니까 오줌싸니까 커다란소독약통가지고 다니면서 오줌싼데 똥싼데 소독하고 다니던데 당신들도 그렇게 합니까 아이키우는엄마로서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가면 개똥 개오줌 똥만치운다고 다되는것이 아닙니다 깔겨놓은 세균덩어리는 어떻게하고요 개만이뻐하지말고 놀이터에 뛰어다니며 모래가지고 장난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데리고 나오지 마세요
베플닉네임|2005.02.14 10:57
-_- 저게 왜 베스트 동감인지..ㅋ 그럼 밖에 데리고 나오지 말라니-_- 너무 억지네.ㅋ 그럼 요즘 초딩들 키우는 애엄마들..ㅋ 애 좀 밖에 내보내지 마쇼.ㅋ 아주아주 세균은 머 하고-_- 언제 칼 갖고 들으댈지.ㅋ 엄마가 저러니 개 눈알이나 파고 요즘 애들이 그렇지..쯪쯪쯪... 개들이 아무대나 싸대는거 잘한다는건 아니지만..베스트 동감 댁도 말 그따위로 하는거 아니쇼.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