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말티 2년 암컷 키우는 데요..
울 집 복실이 주위에서 인정할 정도로 깨끗하게 키웁니다.
근데 울 집 강쥐만 깨끗하면 모합니까...
산책할때 주위에 널려 있는 강쥐 똥들..정말 심합니다.
우리는 그래도 강쥐 똥 항상 치웁니다.
한번도 안 빠지고 했다면.. 고건 거짓이지만..
휴지가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 빼고는 정말 다 치웁니다.
얼마전...
저희 엄마가 복실이랑.. 산책 중이였는데..
그 멉니까.. 폐지 모으시는 분들 있잖아요~
저희 엄마를 쫓아 다니면서 똥치우라고 난리쳤답니다.
치우는지 안치우는지 감시하는 사람이라면서...
벌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믄서.. (벌금에 대해선 저희가 더 빠삭 합니당)
저희 엄마 혼자 다니면..
이 사람 저 사람 시비걸고 하는 사람들 정말 많답니다.
본인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시비 걸 필요 까지는 없을텐데..
가끔 그런 얘기 들으면 정말 승질납니다.
에혀~
그래서 저희 엄마가 고민 끝에.. 강쥐옷에 저거 붙이기로 결정했답니다.
산책하면서 승질나서 집에 들어온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애견인들!!!
강쥐 키우는거 좋지만..
똥 좀 치우고 다닙시다!!!
저기 젤 밑에 있는 사진 강쥐 똥 치우고 운반하는 플라스틱 가방입니다.
이마트 같은데 가면..
오천원 주고도.. 200원정도 남습니다.
저거 하나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치웁시다..
그리고 비 애견인들 혹시나 지나가믄서 저런 가방 들고 다니면 시비 걸지 맙시다!!!
적어도 똥 치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니까요~
오죽하면 저런 명찰 만들어서 붙이고 다니겠습니까!!!
어디 서럽고 눈치 보여서 강쥐 키우겠습니까..
화가 쫌 많이 나서... 여기 저기 글 올리는 중입니다.
지금 세군데 글 남깁니다.
이렇게라도 글 올리고 나니 속이 시원함다.
강쥐 키우는 분들...
강쥐들 깨끗하고 이쁘게 잘 키웁시당~
적어도 남한테 피해준다는 소린 듣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