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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여자들이 말하는 여자들끼리만 공감할수 있는 그런건가요..

지금 말하는것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잘들어보시길...
여자친구가 사귀던 사람이 있었어요..한5개월정도
남자애가 무지 좋다고 해서..그 정성에 사귀었나봐요..
그런데 사귀는 내내 이성으로는 안느껴졌다고..하지만 정말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그런데 그 남자애가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안느껴써 헤어졌데요..
그리고 두달뒤 나와 사귀었어요..(사실 그 친구와 사귀기 전에 나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그런데 문제는..나와 사귀다 힘들면..그친구한테 연락을 한다는거죠..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건..생일날에 익명으로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다는 거..
사귀다 보면..떨어지거나 헤어지는 경우가 있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바로 그 친구한테 연락하고 상담하고 그런거예요..
음 그래요 상담이라면 이해하겠는데..그거라기 보단 사귀는 사이인양 생활을 해왔다는거..
사귀는 사람끼리 하는 식의 연락을 한거죠...
ex) 밥먹었어?? TV에 뭐뭐 나오던데 .. 뭐..나 있다가 어디어디 일가
하는 일상적인 대화를 했다는거예요..꾸준히..
좀 많이 열받는건...나와 그전에 사귀던 남자애를 비교했다는거죠..

자기가 연락한게 미안해서인지..ex)넌참편해..얘기 잘들어주고..걘그러지 못하는데..등등;;
난 이 얘기를 그 전 남자친구한테 듣게 된거고..-_-;
그러다가 나와 다시 사귀거나 좋은 사이가 되면..
여자친구가 나랑 사귀려면 연락하지 말아야 하니깐
그 남자애한테 우리 연락하지 말자~ 이렇게 되고..
그러길 벌써 몇번일지를 몰라요..다섯번정도..
어떻게 보면 전에 사귀던 남자애가 제일 힘들지도 몰라요..
필요할때만 자기를 찾는거니..
그런데 그 남자친구도 ...잘해주겠다 이랬나봐요..

뭐 그래서..
그래서 내가 그랬죠 확 싸가지 없게 라도 말해서 끈으라고 안그럼 못사귄다고..

너가 찾아서 미련을 만들어줬으니..확실하게 하라고..아님 못사귄다고..

그런데..전화는 하겠는데 그렇게는 못하겠다는거예요
자기가 전에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라는거예요..날 우습게 만드는 거라나..;;
그래서 헤어졌어요..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를 자기는 싫어도 놓치고 싶지는 않는 뭐 그런 심정이었나보죠..
1년을 넘게 사귀었는데..이 문제로 항상 힘들어 했었어요...
내 여자친구가 살짝 이기적으로 보이기는해요..걔랑은 좋지도 않으면서 왜그러는지 ..

왜 혼자 못 견디고..떨어져 있을때 마다 연락을 하고 만나는지..
그냥 힘든 내가 쓴 푸념이었어요..

1.여자친구와헤어졌다
2.이유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
3.지금은 좋아하지 않는 사귀던 남자친구 인데 힘들거나 외로울때 마다 연락한다.
4.내가 끈으라도 끈지 않고 계속 그래왔따.

아 그리고 이문제를 가지고 난 이해 못하겠다..하고 했는데..여자는 말야..다 그래..그러더라구요..

정말 그런건지..남자가 이해할 문제 인지.. 헤어진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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