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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참 우껴....제발 이런남자들 울리지마세여ㅜㅜ

왕달뽕 |2005.02.25 15:33
조회 1,253 |추천 0

안녕하세여....오늘 가슴에 대따 큰멍이들은 달뽕이라고 합니다....

이럴땐 어케해야하는지..별루 경험두없고 구래서 몇자 적어볼께여....좀길더라두 양해바랍니다...

시작은 제가 먼저했어여.....저런여자가있다고해서....첨에는 그냥 한버만나고싶어서....

우연을가장해서 자리를 만들었죠....길고긴 노력이었읍니다.....

근데 만나보니.....정말 제 이상형이였고.....뜻한바....그여자에게 푹 빠져쬬.....

하지만 이여자는 이런걸 모르기때문에.....제가 왜 자기를 좋아하고 이러는줄 몰랐을겁니다.......

이져자는 제가 볼땐 이렇거든여.....남들만큼 착하고 남들만큼 이쁘고 맘두 여리고...남자두 별루안만나보고...짐 제나이가 올해28입니다....물론여자는 저보다 한살어린 빠른79죠....

사람이 사람좋아하는데 조건이 꼭 필요한거 아니자나여....제딴에는 정말 이져다 싶어서....

제 맘을 미리 줘버렸죠....구래서 마니힘든데여.....그렇다고해서 사귄것두 아니였거덩염....

혼자 짝사랑한거죠...ㅜㅜ

근데....이여자두...저에게 조그마한 관심은있었다고 생각해여......혼자 착각일수두있게찌만.....

왜냐면....사소한거에 가끔삐지고...질투도 내는것 같고....제가 그러거든염.....

긍데 그게 정말 관심이 없다면.....그럴 필요가 없는거자나욤....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제가 먼저 목메고....비굴해도...제가 먼저 붙잡고해써여....

제가 정말 좋아서 만나는데 자존심이란건 첨부터 존재 안하는거자나염.....

긍데 어제는 그 없던 자존심이....조금은 금이가더라구여....

항상 보면여...제가 따라가면....이여잔 대체 뭐가 싫고 그런지....저를 막 따돌려여.....

그러다가....또 다시 풀리공....아주 반복이였죠.....

좀있으면 화이트데이라서...사탕두 싸이월드에서 수제작해주시는분께....주문해났거덩염...

긍데...이걸 전해줘야하는지...참 난감합니다...수제작이라서 환불두 앙대구여....그렇다고 다른사람줄수두 없자나염....줄사람두없고....작은하트사탕에 그여자이름두새겨져있구여.......ㅜㅜ

정말 가슴이아프고....물론 그여자두 저만큼은 아니지만 맘은 불편할거라고 생각해여....

본인은 절대 안그런다고해도.......그리고 저보구 항상 진실되지몬하다고하는데여.....

제가 거짓말한거....비록 사소한거였고 사소한거라도...그사람한테 숨기고싶은거 그런거이짜나염....

근데...그걸 집요하게 캐물어여........혼자서 생각 대따하고 짜증내고 결론내리고........막 이래여....

구래두 제가 좋아했고 사랑이라고까지 표현할라면 할수도있고요.....그래서 그런거 제가 마처갈라고 마니 노력했거등여....긍데 그여자가 이걸 인정을 몬하나바여.....

왜냐면....이여자칭구가 있는데여.....저랑 작년에 한번바거든염.....새벽에 저나와서...남친이랑싸워따고해서....그래서 제칭구가 좀 위로해주라고 이런식에 저나받고..해서...

만나서 제단애는 관심두 좀가져주고....자신감두 막 심어주고 했는데.....중간에서는 제가 그칭구를 대따 좋아한거처럼..말이 부풀어써여.....긍데.....이것가지고도 사람피곤하게만들어여.......

사람 엄청떠보고...캐보고....그러면서 내가 좀 모라하면.....나랑자기랑은 아무상관없는 사이니깐...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합니다....이럴때 저같은 남자들 상처 받거든염...구래도 꾸욱 참읍니다....ㅜㅜ

참는이유는..좋아하니깐....제가 바보처럼 당해도...좋아하니깐 참을수있는거자나염.....

그러다가.....좀지나서여.....서로 기분좋게 채팅두하고 저나통화두하고 겜두하고 그러다가.....

몬가 말이없으면...제가 막 불안해져여....또 내가 뭐 실수했나;;이런생각이먼저들고 하루종일....

그여자 주위에서 그여자 기분이 어떤가 관찰두 하게되고요.....그러다가.....그여자 짜증 막내고..그내용들어보면.... 조금만이해해주고...그러면 되는건데....또 혼자생각하고 혼자결론내리고 혼자 짜증냅니다....구래두 제가 솔지기히 제 자신두 짜증나고 어이없지만.....또 참 읍니다...꾸욱 눌러놓고 참아여...

왜냐면 좋으니깐....그사람기분두 마처줘야하능거공.....정말 미칠것 같지만...참는거죠.....

이렇게 쭈욱 반복되다가....한번은....정말 ..제가 잘하겠다고....그여자 다시 붙잡아써여....

마지막기회라고.....하면서 그여자랑 다시연락하고...겜하고 그렇게했는데여....

대신 그마지막기회란게....절대 자기 분위기에 휩슬려서 나랑 사이 나빠지는일 없기로 제가 말했거덩염....물론 제가 크게 잘몬하면 제가 스스로 단념하겠다고.....긍데......

어제두....걍 아침에 네이트온으루 채팅했거덩염....그여자칭구안부 물어바따가...일이 커진거엥여;;;

미안하다고 제가 손이달도록 빌었죠...물론 채팅상이니깐....그런거모르겠죠......글다가..하루종일 맘 졸이고 불안해하고.....글다가 저녁에 네이트온으로 다시 채팅해써여.......

긍데....제가 막 사과하고 그러면..저한테 화를내더라도....넘어갈수있는일인데.....

지난과거 꺼내가면서...트집을 잡더라고여...물론 그여자두 그때당시 기분이 마니나빠쓰니깐....

그런말하는거라고 생각했거드염....그래도 저두 첨에는 저때문에 짜증난거라니깐....제가 막 미안해하고 사과했죠....해도해도 끝이없는거에여......저딴애는....어제....거여동에 다녀왔읍니다....

제가 서울 목동살거든염....근데 이여자가 뻔히 제 맘알면서도 저렇게 남처럼 완전 날 무시하는말투로 말을할땐 저같은 남자 여기서 또 상처받읍니다....ㅜㅜ

제가 거여동간거....솔직히여...그여자 그바로옆동네 자주오거덩염....그래서 거여동으로 직장옮길라고..제딴애는 그래야 자주보고 할수있을것 같아서,...한번이라도 더보고싶고...그러니깐....긍데....

정말 이런거 알아달라고 그사람한테 말한건 아니지만....너무 몰라주니깐 섭섭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저두 너무 속상하고....안좋은일이면 빨리마무리짓고 좋은일로 연결해야하는데.....

끝까지 그러는 그사람이 정말 미웠거든염...정말 잡생각 다들어써여.....

남자가 생겼구나....정말 남자가 생긴거라면...기달려야지.....하면서두 자꾸 그러는 그여자가 밉더라구여....순간 욱하는성질에....사람잘몬바따고라는 말한마디와 제가 접속을 끈어써여......메신져로 대화중이였거덩염.....근데..폰으로 저나가 오더라구여....여기서 일이 더커져써여......

엘쥐폰 구립니다...솔직히  승질 다배리고요....구래도 없는거보단 낫기때문에 들고 다니거든염....

제가 짐 폰 인터넷으로 신청해논 상태라 현제쓰는거 발신을 끈었거덩염.......

근데....그뒤로....저나가오면 발신번호 표시가 앙대여....그래서 누가 저나오는줄도 모르거여.......

더우낀건....핸폰에 번호랑 이름저장하자나여....저장한것....그것만 저나오면뜨고요....그렇다고 번호가 드는게 아니라...이모티콘만 뜹니다.........

요즘 저나 안받는거 솔직히 말해서     칭구랑 둘이 술먹고 외상했읍니다......돈이 있어두 안줄라고 맘먹고 외상한거라서.....긍데.....폰으루 전나가 옵니다......그래서 누군줄모르니깐 안받은거공.........

이여자가 저나했을때는....이모티콘이 뜨니깐 받은겁니다.....근데 이게 구라라고 해여......

왜냐면 이여자가 통신회사 다니거덩염.....그니깐 더더욱 구라같았나바여......

그때 순간적으로  폰던져버리고 싶었읍니다....안구래도 폰대문에 열받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것까지 나한테 걸고 넘어지는 폰이 정말 미워써여.....ㅜㅜ

그러다가....여자가 저나와서한다는말이 삐졌냐고 물어보더라구여......

솔직히 삐져쬬....남자가 삐지는데는 이유가 없읍니다....정말 소심해서 삐지는거나....

아니면 저처럼 제발 저에게 관심좀 가져주세요 라고 하는게 삐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글다가....있는뎅....문자가 왔어여.....네이트온 접하래여......

구래서 시키는대로 접했죠...원래는 안할라고했읍니당....

왜냐면....성격이 둘이 비슷한점이있기때문에....자꾸 부딫히면...더 악화될것 같기도해서여......

같은 O형 입니다....

구래도 시키는대로 접속했죠....접속하자마자..말이 아주 거칠게 나왔읍니다.......

이럴땐 별것두 아니지만..저 같은 남자 상처 받읍니다....구래도 일단 참아쬬....

왜냐면...헤어지는것두 싫고....이일로인해서 이여자 맘아프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서죠....

근데..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아주 말을 거칠게하더라구여......근데....제가 잘참고있던제가....

이말 한마디에 무너졌읍니다....저보구 멍청이 바보 돌아이라는 말까진 가볍게 웃고 넘길수있는말이였는데....."너같은놈 다신보기싫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말이엥여....이럴말 들을때 저 같은 남자 또 상처 받읍니다...ㅜㅜ

잘참고참고 또참고 근데 여기서 무너져써여.......그래서....술한잔했읍니다......

어젯밤에....술안마신다고 약속했는데......도저히 잠을잘수가없어서여..........

그러고서두.....가슴이 시리고 제딴애는.......다시 그여잘잡고싶어서.......그런맘에.........

노력하고있는데....아무래도 안될것 같네여......

제가 구차하게 보이겠죠 그사람에게는.....그래도....그여자가 정말 나에게 미안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나 이렇게 버리지말라고 했어여........날 버리는건 저에게 미안하다고 했던말 가식인거죠??

 

 

나이가 나이다 보니 일반적인 만남을 할순없었나바여......제가 쉽게 상처받고 그러는놈이 정말 아닌데...상처 받은것 같읍니다.....정말정말 딱 한번만 보고싶어여..ㅜㅜ 멀리서라도 보고싶공.....

짐 담배 4갑째......피고있네여......그여자가 정말끊으라고하면 끊을수도 있었던.....담배인데.....

이젠 끊을수없겠넹염......그여자가 정말마시지 말라하던 술....술두 안마실수있었는데....이젠 마셔야겠네여........만나서 자기얼굴 빤히 처다보면 보지말라고 했었는데....이젠 보고싶어두 볼수가없겠넹여....

제가 그여자에게 보내준맘 언제쯤이면 돌아오나여??정말정말...헤어지는거 자신이없고.....용기두없고요.....앞으로 상처받은내가 아파하고 방황할까바가 아니라여.....그여자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서여....

정말정말 가슴이 아픕니다....결국 이렇게 쉽게 버릴거여쓰면.....

 

짐 이런상황 원상복귀는 힘들겠죠 아마안되겠죠......

하지만 돌릴수있는사람도 그사람인데.....잊기두 힘들것같고..잊고싶지두않고.......살기두싫고 이렇읍니다.....

 

눈을떠도 그사람생각..감아도 생각....누워도 생각.....자면서 꿈꾸고.....하루에 제가 그사람생각을 몇번이나 하는지 헤아릴수 없읍니다....이런 제 맘 몰라주는 그여자가 섭섭합니다......

 

사랑해요사랑해요..정말사랑해요

마지막이라고 항상 믿어써여...

미안해요미안해요..정말미안해요

당신맘불편하게 해서여...

부탁해요부탁해요..정말부탁해요

저같은놈버리지말아주세요...ㅜㅜ

사랑해요사랑해요..정말사랑해요

나항상그대곁에있고싶어요...

미안해요미안해요..정말미안해요

당신을잊을수가없어여..ㅜㅜ

부탁해요부탁해요..정말부탁해요

저를포기하지말아주세요..ㅜㅜ

 

 

끝까지 힘들게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리구여.. 여러분의따듯한 조언 부탁드립니다...악플 사절입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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