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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두 배 아픔 두 배, 그가 바로 B남!!

라이코스 |2005.03.15 14:08
조회 439 |추천 0
B형 남자와 사귀는 여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바로 그와의 사랑이 너무도 행복한 반면, 그 속엔 감당하기 힘든 만큼의 절망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의 바로 그의 자만심. 그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자신감과 자만심은 옆에 있는 여자의 존재를 무색케 한다. 사랑할수록 커져가는 기대와 욕구를 일시에 꺾어버리는 비수가 바로 그의 과도한 자신감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네티즌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역시나 B형 남자와 연애하면서 제일 골치 아픈 일 1위에 "자신감과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가 올라섰다. "화가 나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무시하고 연락을 끊는다"와 "자기가 잘못해 놓고 오히려 화를 낸다"가 공동 2위를 차지해 여자들이 짓는 한숨의 밑바닥에 공통적인 요인이 자리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1.자신감과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 29% 2.화가 나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무시하고 연락을 끊는다 27% 3.자기가 잘못해 놓고 오히려 화를 낸다 27% 4.무드는 빵점, 단무지 스타일이다 15%

설문결과에서 보는 바와 같이 B형 남자와 연애하면서 여자들이 겪는 대부분의 고통은 바로 그 넘치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그의 마음속에는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자리하고 있다. 남자건 여자건, B형이건 아니건 자신감을 갖고 사는 것 자체는 아주 좋은 일이다. 하지만 B형 남자에게선 이와 같은 특징이 좀 지나치게 나타난다. 그는 자신은 머리가 매우 좋으며,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자만심과 오만에 젖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는 이들이 태반이다. 연애에 대한 자신감도 지나치다. 연애 역시 '네가 예뻐서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멋지고 잘나서 네가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황!~당! 자신은 평균보다 잘 생겼고 몸매도 좋고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그의 생각이 바로 진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자신이 원하는 여자는 언제든 유혹할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다. 그들이 이별 앞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당당하고 태연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그와 연애를 하려면 당신은 언제나 자신을 낮추어야 하고, 언제든 감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최소한 말로라도 그를 떠받들고 찬사를 쏟아 부으며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한다. 때문에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종종 명확치 않은 자괴감과 피로에 사로잡히게 된다. 여자에게 있어 연애란 "세상에서 네가 제일 예쁘건 당연하고, 내가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라는 얘기를 하루에 한 번쯤은 들어야 신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B형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에게 이것은 벌써 물 건너간 이야기다. 생각만 해도 마음 아프지만 어쩌랴, 그것이 그녀의 운명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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