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UI/웹 디자이너로 일을 합니다. 5년차구요..이쪽분야에서 그래도 인정을 받은편입니다.
사실 그동안 사는데 바빠 너무나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예전에 아버지사업부도로 IMF로 폭격<?>맞은 집안 경제상황을 제가 거의 해결해오느라 학교다니면서도 휴학을 하고 디자인쪽으로 일도 해오고 다니면서도 정신없이 일하고 그동안 벌은 돈을 모두 집에 일로 해결해 왔습니다.이제는 그 빚들이 거의 해결되어서 이제부터 저의 결혼자금을 적금을 부어 모아야 되구요.
고맙게도 천사같은 남친이 조금 도와주기도 했구요항상 힘이 되어준답니다.
우선 저는 S라는 대기업 의 예전 이사님이셨던 분이 차리신 모회사에 소속되어서 있는데 일 자체는 S대기업의 연구소의 투입되어 프로젝트를 해왔습니다. 2년쯤 되구요.
소속은 대기업이 아니지만 제가 하는 디자인 일은 S대기업의 연구소의 디자이너로 투입되어 일을 하니까 일하는 여건 이나 복리후생등 여러가지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어렸을적부터 전 미술선생님 되는게 최종 목표였거든요.
내 그동안 해온 의지와 노력으로 일 안하고 공부만 2년정도 짧으면 1년정도 하면 붙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맘속에 있는데요. 매일 퇴근후에 도서관 가서 공부를 합니다. 물론 몸도 힘들지만..양도 엄청나지만 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현재 회사는 주5일제라 토요일 일요일에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일요일엔 스터디에 가고..
이런 상황을 유지하려면 지금 다니는 회사를 임용붙을때까지 다니면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문제는 지금 회사에서 앞으로 제위치가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는겁니다.
제가 수행하던 s대기업회사의 팀의 일이 조직개편이 되면서 없어지는 상황이 되어서 ..
그 회사사람들은 다른팀으로 흩어지고..저는 지금 제소속 회사본사에 와있습니다.
앞으로 그 S대기업 회사의 다른팀에 일이 있으면 가겠지만 디자인 파트 일이 없을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제가 속한 회사에서 저를 짜를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여기분들도 좋으신분들이구..
하다못해 이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드는것은 하겠죠. 그러나 원래 S대기업의 연구소에 투입되려고 뽑았던 저를 어떻게 될지 회사측에서도 불투명하다는거죠. 회사측에서도 생각못한경우라 아직 지켜보고만 있구요.
마음이 불안해서 다른회사를 지원을 했었는데 몇군데서 팀장급이나 메인급 디자이너로 조금더 좋은 연봉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면접에 오라구 합니다.
그런데 그런회사에 다니면 회사에만 매여살구..이제는 잦은 야근등은 체력이 이젠 안받쳐줍디다.
다른곳으로 가면 우선 퇴근후에 임용공부를 할 상황이 안되고 만약 임용에 떨어지고 계속 다녀도
결혼하고나서 애낳고 나이먹어서도 평생 할일은 아니라 여러가지로 고민입니다.
우선 일은해서 목돈을 부어야 하고..(결혼자금) 퇴근 이후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할 여건이 주어저야하고..
(참..제모교대학에서 웹디자이너 1년 계약직이 있는데 지금 회사와 연봉이 비슷비슷하지만 계약직이라
그게 걸립니다. 9-5시 주5일 근무에 학교에 도서관이 있으니까 거기서 퇴근후에 공부를 하면 좋겟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 어떡해야 할까요? )
그냥 이회사에서 일이 없어두 본사에서 관리하는 일과 디자인쪽의 일이 날때까지 기다리면서
제공부할까요.
(여긴 나가라는 말은 않지만.. 딱히 제 프로젝트 일이 없이 출근하면서 눈치가 엄청 보입나다.)
아님..아싸리 제 모교 계약직(주5일에 정시퇴근)으로 갈까요? 1년동안 계약직으로 가면 도서관에서
공부는 되지만 계약 끝나구.. 그 이후가 문젠데..결혼자금은 계속 모아야하니까요.. 그렇게 모아도
빠듯하네요.. 아 어쩌죵?ㅜ.ㅜ 정말 고민입니다. 눈치보여도 퇴근시간 정확한 이회사 그냥 계속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