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기에 글을 올리게될 줄이야... 흠흠... ![]()
사실... 무좀이 있거든요 ㅠㅠ;; ![]()
고 3때... 새끼발가락 사이에 물집이 생겨서... 물집인가보다 했었는데 --+
그게 무좀균이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쩝...
지금 전... 25살... 女 에효~*
완젼 심한건 아니고... 새끼발가락과 네번째발가락 세번째발가락 사이에... ![]()
겨울엔 괜찮은데... 간절기... 특히 봄 (__)
근지러 죽겠습니다 ㅠ.ㅜ 껍데기도 막 벗겨지고... ![]()
문제는... 이게 아니고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 발이 깨끗한줄 알아욤 (__)
하긴... 어떤 사람이 얘는 무좀있을꺼야 <== 이렇게 생각을 하겠어요 -_+ ![]()
벌써 1년을 넘게 만났는데... 아직 얘기를 못했거든요
할 기회가 있었는데... 엄청 챙피해서...
나,남자친구: 조잘조잘 재잘재잘
남자친구: 예전에 무좀 있었는데 완젼 장난 아니었잖아...
나: 어우~~~~ 잘좀 씻어라 씻어!! <== 지나 잘하지 --+
남자친구: 그래도 지금은 없어 봐봐
나: 어우~~~~ 디러... 절루 가!! <== 머릿속은 무쟈게 복잡했음 (__) ![]()
머... 같이 찜질방을 가면 다리랑 발 주물러준다고 다리를 피라고 하면 ㅠㅠ;;
오른쪽만 내밀고...
나: 아하하하하 근지러 근지러 하지마
남자친구: 야 왼쪽 내놔
나: 근지러~* 그만해 내가 당신 다리를 주물러 드리지요 ![]()
남자친구: 나머지 다 하고
나: ㅡ.ㅡ
암튼... 얼렁뚱땅 위기는 항상 넘기고 있는데...
아...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이 분이랑 결혼도 할꺼 같은데... ㅠㅠ;;
어떻게 하져...
사실대로 말하고 같이 병원치료를 함께 하자고 할까요...?? ![]()
아... 완젼... 평생 놀림받을꺼 같은데...
무좀땜에 실망하면... --+
사실... 제 발이 더러워서 생긴게 아니고요...
아부지... ㅠㅠ;;;;;
아부지 미워여~~~*
화장실 슬리퍼는 다 같이 신지 않아요??
아부지가... 지독한 무좀균이 아아악!!!!!!!!!!!!!!!!!!!!!!!!!!! ![]()
왜... 난 무좀을 얕봤을까...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엉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