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저를 욕할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로 고민스럽고
혼란스럽고 요즘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글이 쫌길어도 이해 해주세요...;;;
저에겐 남친이 2명 있습니다.... 둘다 군인이구.... 한명은 3주년이 다되가는 남친...(지금남친이라하죠..
한명은 이제 100일이 다되어가는 남친....(전남친 이라하죠..)이 다되어가는 남친은 제가 고1때
1년가랑을 사귀다 3주년 되는 남친을 만나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남친과 잘사귀고
있는데 전 남친이 계속 다시 만나자고 연락을 해왔지만 전 그당시 그남친이 너무 좋아
싫다고 매번 매몰차게 말을했지요...;;; 그러고 전남친이 장년3월쯤에 군대를 갔습니다..
그후 현제 남친이 6월달에 군대를 갔구요.... 7개월동안 지금 남친을 잘기다리고 있었는데
전남친이 휴가를 나와서 얼굴이라도 보자고 하길래 만났습니다.... 영화도보구... 저녁도먹구..
술도마시구.... 다시 전남친을 만나니까 설래이는 맘도있고... 4년동안을 다른사람을 만나도
제생각을 했다고 하더군요.... 4년동안 기다려준자기를 다시 받아주면 안되냐고 심각하게
말을 하더라구요... 둘다 술이 취하고...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제가 술을마니 마셔서
어떻게 다시 사귀자고 하는말에 알았다고 얘기를 했나봐요.... 전남친은 저만 있어도 제가다시
자기 여자친구로 된게 너무 고맙다고 잘한다고 싫망안시킨다고... 아직까진 군인이란 신분이지만
저에가 무지 잘한답니다.... 그런데 지금 남친은 저에게 힘들다는 핑계로 저에게 기대려고만하고
저를 무지 힘들게 한답니다... 저도 학생이고 해야할일도 많은데 누구 애인은 뭘보내오고 편지는
어떻고.... 어린아이처럼 투정만 부리는 반면 전남친은 혹시나 제가 자기를 기다리는동안
힘들어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무지 걱정을 하면서 목소리가 이상하면 아푼거.. 기분이 않좋은거
다 아는데 지금 남친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있고.... 제 고민은.... 두명다 사귈순 없는데...
한명과는 이별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지금 머리가
무지 복잡하답니다..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을 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