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아직 안왔는데 왠 벌써 호러스러운 짓이냐구요...?![]()
제가 워낙 호러한 일을 좋아해서.... ㅎㅎㅎ
그게아니라....
친구 하나가 아주 호러스런 일이 있다고 어제 밤 늦게 전화를 했네여..
c양: 어떻해~~ 어떻해~~~ 나 옷 서랍장에서 이상한게 나왔어![]()
fatcat: 뭣이라??? 뭐가? 뭔데??
c양: 흑.....
빨래한거 접어서, 넣으려고 서랍을 열었는데, 흑,,,,
fatcat: 근데? 근데? 제웅이라도 나왔어?????
c양:
그건 아니고....... 애기 옷이 나왔어.........
fatcat:엥?
너 혹시 나몰래 숨겨놓은 애있냐???? 왠 애옷???????
c양: 내가 사실은..... 아니 그게 아니구~ 내가 애가 어딨어
!!! 암튼, 무서워.... 난 이런 애옷 본적도 없고, 내 주변에는 애들이란건 존재 하지가 않는데..... 엇그제 까지만 해도 거기 암것도 없었는데... 애옷이 덜렁... 흑.....![]()
c양 사는 곳이 좀... 낡고 오래된 곳이거든요.... 이 동네 건물들이 다 100여년 정도 된 것들이라(제가 사는 아파트도 98년 됬다나????), 나무바닥 마음대로 삐걱이며 노래부르는것, 문 혼자 열리는거, 암것도 아닙니다.... 근데... 애 옷이라뇨??? 이상하네..... 그게 어디서 온 물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