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여자인데 ,
남자친구가 자기 베프한테 내 이야기 할때 이런소리 하나요? (남친 지금고3이구요)
사귄지 400일 넘었구요. 500일 다가오구 있어요.
그동안 남친이 저한테 많은 상처를 줬었거든요.
예전여친 사진 350일넘게 간직하면서 간직하는 이유가 고작'이뻐서'-_-
이것뿐만이 아니라 , 초기에 바람핀것도 그렇고.. 이쁜여자 너무 밝히는것두 글쿠 도대체가 믿음이 안가네요.
더 웃긴건 요즘 남친 베프랑 어떻게해서 버디로이야기하게 되었는데 , 남친의
실체가 드러나더라구요. 완전 한입에서 두말하는 놈이더라구요.
사귀면서 남친이 남친친구들오면 막 얼굴 보여주지말라고 그러고 같이 피해다녔는데 그이유를 남친한테 물어보니깐 , 그냥 남자심리상 여친얼굴 보여주기 시른거
라고 저한테 그랬거든요. 그리구 그땐 제가 머리두 짧구 그래서 좀 이상했다구 하는데.. 남친베프한테는 같이 있으면서 "아 못생겨서 보여주기싫다" 막 이랬대요.
그리구 날마다 달고 사는 입버릇이 "딴여자랑 하고싶다"이말 입버릇처럼 자기한테 말해준다더군요.
그리구 요즘에 그런거 실체알구 나서 헤어질려고 하루 연락 아예 안했는데
안하는 동안 베프가 같이 있는데 , "아그냥 딴여상애나 사귈까"이런말도 하다가
저녁엔 훌쩍훌쩍 울기까지 했다더군요..정말이상해요..변덕이 심한건지..이중인격인지..그리구 막 뭐라할땐 언제고..무슨맘인지 막 공책에 제그림그리구 보고싶단노래하고 그랬대요--이중인격가틈..
그리구 오늘 용서하려고 그랬는데 ..남친이 남자이야기만 들어도 난리나는데..
그냥 에릭 연기잘한다 이소리했다고 막 머라하는거에요. 그래서 난 이게 뭐
어떠냐는 식으로 말했더니 , 말이해못한다면서, "선생님들이 공부마니 안시켰다며?
그러니깐 니가 이해를 잘못하는거구나"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끊고나서
베프한테 한말이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니까 여상갔지 참불쌍하네"이랫대요
완전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그 옛남친이 한가인 대하는식 -_-
그리구 전에는 막 저한테 "이쁜여자한테 이쁘다구 해줬더니 존나 째려본다 나쁜냔"막 이런문자도 보내구..그리구 예전엔 저한테 "얼굴도 그저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넌 나중에 돈이나벌어
야겠다 케케"이런문자도 보냈구요..(지금은 조금 나아졌죠 그래두;;)
헤어지자고 할때 , 막 자기가 철이없었다고 안그런다고 하면 똑같이 또 되풀이하네요. 그리구 나한테 막 화내고 나면 베프한텐 막 나에대해서 무시하고 ,
또헤어지잔식으로 나오면 미안하다그러고 막 울고.. 이거 병인가요?
그리구 베프한테 말하는게 , 여친한테 말하는소리보다 진심인거져??
베프가 해준말 ->같은남자가봐도 정말 ..미래를 위해서 깨지라고 조언해주더군여
1.이쁜여자만 보면 빠떼루뜨구싶다구 한다.
2. 어제는 이쁜여자보더니 차있었으면 태워주고싶다고 말했다고 함.
3. 헤어지자한담에 그날 하루 전화안했는데 그동안 , 낮에는 "XX(제이름)없으면 어케 참어 ㅠ->뭔말인지아시져;;"이랫다가 저녁에 무슨맘인지 막 훌쩍훌쩍 친구들앞에서 울더래요 --
4.독신주의자 호색가 이기주의자.
남친베프가 이정도 말해줄정도면 , 남친이 문제잇긴한거져? 원래 베프라서 말안해주려고 했는데
당하는 제가 너무 불쌍해서 사실대로 털어놔준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