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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이는 태어나서 고양이 외에 다른 동물을 만난 적이 없었어요.
이때 처음으로 다른 동물을 만난 셈이죠.
아니나 다를까, 고양이의 왕성한 호기심이 토끼 영식군에서 향했습니다.
영식이가 가는 어디든 뒤에서 졸졸졸졸 쫓아다니는 금봉이-_-
거의 스토킹 수준이었어요..
처음에 영식이는 화를 내더니..
나중에는 관심을 두지 않더군요-_-
영식이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발로 한번 툭!!치고 도망가고...쫓아다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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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 고양이 화장실이 없어서 금봉이가 실수할까봐 마음 졸이며 잠도 못잤는데
제가 깜빡 존 사이에-_-영식이 집 지붕으로 쓰고 있는 이불위로 뛰어올라서는..
오줌을 좔좔 싸놓았더군요;;;
것도 2번이나~
다시 한번 영식이 주인 푸추양에게 죄송했단 말을 전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