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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새로 누굴 만나려 혈안이 된 모습이라니.

우스워 |2005.04.10 00:48
조회 407 |추천 0

그나마 남아있던 미련들이 싹 가신다.

 

야! 날 진심으로 사랑하긴 했었냐?

먼저 헤어지자며? 뭐? 힘들다고?

그럼 내가 다시 덥썩 받아줄 줄 알았냐?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하하하하

 

난...아직도 힘들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했다.

그런데 뭐? 즐겁다고? 새로운 사람 그렇게 빨리 만나고 싶냐?

아주 혈안이 되어있더구나?

괜시리 걱정해 준 내가 바보같다

 

난 아주 사랑 받을 가치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거다.

그걸 아는 순간....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오는 구나

하하하하

그렇게 쉽게 잊혀질 시간들이고, 존재였냐?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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