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일년!!!
그 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그 친구 물론 저랑 3년동안 사귀면서 그동안 정도 들어 있구
또한 많이 않아주지 못해서 미안했었구여~~~
사귀는 동안에 그친구 xx 텔레콤에 다녀서
우리집 식구 모두 핸드폰도 그친구를 통해서 구입하고 했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연락도 안하면서 지냈죠 그런데 한달전부터 문자가 오기 시작하는겁니다.
(아버지 핸드폰이 흑백이셨거든요) '너네 아버지 휴대폰 하나 바꿔 드려라' 의무적으로다... --;;
부모님이 아직 흑백 쓰면 되겠냐
그러더니 몇분 안되어서 전화 오더군요 그러면서
무이자로 줄테니까 싸게 구입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격정도만 물어봤죠 (분명 급하니까 나한테 연락 했을거다 생각으로.. ) 한 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또 문자를 보내더군요
자기가 요금 할인 시켜줬다면서 의무적으로 구입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죠
'그래 응 알았어'
'내 핸드폰 아니니까 아버지께 말씀 드려보구 결정할께'
아버지께 일단 말씀 드렸구요 솔직히 아버지 별로 바꾸실 생각 없으셨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동안 익숙해지신
핸드폰 다른 새걸로 바꾸면 또 약간동안 시행착오도 있을수 있구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어렵게 설득해서 아버지께 핸드폰 노화 되서 새걸로 구입 하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친구한테 밤에 전화 했었는데 연락 안 받는 겁니다.
다음날 연락을 안받길래 문자 하나 남겼습니다. 급한 일이니가 연락좀 줘 보냈습니다.
그래도 연락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떡하겠습니까? 이미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는데 그 친구는 연락 안되지
그래서 제 동생한테 상의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알아본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때까지도 그 친구한테 연락 했었습니다.
물론 안받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동생이 알아본곳에서 구입했습니다.
몇일 지나서 그친구한테 다시 문자 오더군요
'야 너 핸드폰 휴대폰 할부금 때문에 넘 부담스럽다 휴대폰빨리 하나 사 싸게 ' ![]()
( 딱 일년전 헤어지기 하루전에 그친구가 구입해준 핸드폰 맞습니다. 물론 헤어질때 다시 줄까도 생각했었습니다. 대략 일년전으로 상황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서로 만난후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려구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통화권 이탈 표시가 나오는 겁니다. 이상 하다 금방까지 잘 되었는데... 전 건물 안에 들어와서 그런지 안되는걸로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핸드폰이 안된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새로운 핸드폰을 저한테 선물이라고 주더군요 물론 그때 당시 너무 고마웠구 더 감동 받았던거 사실 입니다.]
하지만 헤어진지 일년이 다 되어서 그걸 요금이 부담 스럽다니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사귀어온지 3년동안 핸드폰이 저한테 준 가장 큰 선물 이였습니다.
문자 온후 바로 전화 오더군요
그 친구 : 야 너 전화 구입 안할거야?
저 : 아버지 핸드폰 구입하셨는데...
그친구 : 뭐냐?
저 : 내가 이미 연락 줬잖아 연락 안받더구만
그친구: 너가 언제 핸드폰 구입한다고 문자 보냈어? 문자를 보내면서 목적을 써야 할거 아니야
급한일이라면서 문자 보내면 어떻게 알어?
저 : 넌 언제나 목적부터 쓰고 문자 보내냐구?
한 동안 침묵 입니다
그친구 : (막 화난 목소리로)너 핸드폰 요금 부담스럽다.
저 : 알았어 어떻게 하면되는데?
그친구 : 그건 너가 알아서 해야지
저 : 어떻게 알아서 해야 하는데...
그친구 : 카드 번호 불러줘
저: 알았어
회의 있으니까 조금 있다가 불러줄께
시간 보니까 (회사) 회의가 몇분 안남았더군요
회의 들어가면서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
'너가 나한테 왜 나한테 화를 내냐? 정말 억울하게'
회의 끝나고 제자리에 있는 핸드폰 쳐다 보니까 또 연락 와 있습니다.
솔직히 짜증나고 이 핸드폰 사용하면서 언제나 마음속 한구석에 있던 감정 지우기 위해서
연락해서 카드 번호 불러줬습니다. 몇개월로 할건지 정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너가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너가 정해'라는 말을 듣자마자
약간 오기가 나더군요
12개월로 할부로 하라고 했습니다. ![]()
생각을 잊어버리려구 해도
그런데 오늘 아침까지도 흥분이 되더군요
돈 몇푼도 중요할수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서 준 선물인데
헤어졌다고 해서 그 선물 남은 할부금 다 지불하라는게 좀 그렇죠?
물론 헤어질때 핸드폰 다시 안돌려준게 후회되더군요
앞으로
더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귀는게 복수라고 생각 되는 군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ps. 여친,남친 있으신분들
옆에 있는분께 항상 최선 다하시면서 사귀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좋은 처자 있으면 소개도 해주시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