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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당한건가요..답답합니다..ㅡ.ㅡ심각

김동수 |2005.04.20 03:04
조회 102,198 |추천 0

일단 저는 24살의 남자(지금은 대학생)이고 여자는 24살(직장인)

 

작년 5월달에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어떤곳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을하면서 어떤한여자를 만나게되었구요...전 처음부터 그여자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말은 못하고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조금씩 만날 기회가 생기고 친해지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친구처럼요..

그러다가 여자가 하는일이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일이라서 힘들어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옆에 있었고 그여자는 조금씩 저한테 기대었습니다..그렇게 조금씩 만나가면서 11월달에 첫키스를 하게되었고 거부하지 않았습니다..첫키스를 한후 또 그여자는 힘든일들이 많이 반복되었고 2주후 밤에 저와만났습니다...우리는 시간을 보내다가 그여자가 저한테 먼저 말을했습니다. 

"우리 좋은데 갈래?"이렇게 말입니다..그래서 저희는 같이 자게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경험도 거의없다 싶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는 경험이 많았습니다..(자기입으로 말했어요..아무한테나 막 주는그런 여자는 아니고 남친을 지금까지 2번사겼는데 그남자들하고 같이 잔얘기도 대충은 직접해줬어요)먼저 그런델 가자고 한게 놀라웠씁니다.ㅡ.ㅡ

저희는 그렇게 만나게 되면서 자주 같이 밤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그여자에게 고백을 했습니다.그런데 그여자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냥 친구같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그렇게 조금 말다툼 비슷한걸 했습니다..항상 제가 좋다고 매달리는 쪽이었고 여자는 절 남자로선 좋아하진 않는거 같았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한동안 뜸하다가 다시 어떤일을 계기로 저흰 만나게 되었고 한동안은 정말 좋게 보냈습니다.같이 밤을 보내는 경우도 더 늘었구요...그러다가 또 한번 제가 반지까지 사서 여자에게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또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선물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여자는 저에게 너무 당당하게 잠자리 얘기도 많이 했었습니다..둘이서 같이 잘때도 여자가 더 적극적이었구요...예전 남자친구를 어떻게 만나서 처음에는 어떻게 하게 되었고 같이 모텔간일 비됴방에서 한일등...자세히는 얘기안했지만....

저하고서도 같이 모텔같은 데를 가면 제일먼저 하는일이 성인방송 트는 일이었습니다...자기 말로는 여자들은 이런거 못보니깐 궁금해서 본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좋아한다고도 몇번말했습니다..나한테 왜 그런말들 했냐고 물어보면 그냥 그때 기분이 좋아서 그랬답니다....또 다른얘기를 하면 그땐 너무 힘이 들어서 기댈수 있는누군가가 필요했었다고...이렇게 말을 합니다...그럼 그때 옆에 내가 아닌 다른 남자였더라도 넌 똑같이 했겠네?이렇게 물으면 그랬을 거라고 말을합니다...아무남자하고 다 그럴수 있냐고 물어보아도...그렇다고 답을 하더군요...여기서 조금은 실망을 했지요...아무남자하고나 다 그럴수 있다는말에서요..ㅡ.ㅡ

몇번을 말다툼하고 같이 다녔었는데 이번엔 좀 심각해서요...

항상 제가 매달리는 편이어서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여자를 계속해서 좋아했는데 그여자는 저에게 너무 냉담하더군요..

자기는 이제 24살이고 결혼을 생각해서 남자를 만나야된다고...자기는 나이많고 조건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할거라고 합니다...

너는 남자만날 때 조건보고 만나냐고 물어보면 당연하다고 대답을 합니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와 조건이 좋은 남자 둘중 택하라면 조건이 좋은 남자를 택하겠답니다...

대다수의 여자분들이 그런건가요?아님 그여자가 특별히 좀 그런건가요...ㅡ.ㅡ

말이 앞뒤도 없고....조금 알아듣기도 힘드시더라도...제발 제가 어케해야될지 답부탁드립니다..

정말 그여자를 좋아했는데요...서로 만날때는 정말 좋았었거든요..그러다가 제가 사귀자는 식의 말만하면 태도돌변하는 그여자...진짜 서로 사귀다가 헤어진거라면 차였더라도 지금 기분이 이렇진 않을껀데...그냥 먼가에 당한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저는 그여자를 그만잊고 싶은데 잘안되네요..그여자는 제게서 이제 완전히 돌아선거 같은데...ㅡ.ㅡ

 

이 모든일들이 1년안에 이뤄진것들입니다...

 

그리고 전 정말 심각하거든요...악플도 괜찬은데 장난은 삼가해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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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5.04.21 10:03
뭘 고민하나 청년 그냥배설구라고 생각하게나 그냥 빠구리하고싶을때나 만나면 되지 돈도 안들고 얼마나 좋은가
베플도끼자루..|2005.04.21 09:57
그 여자 노는 것 맞다..그러니까 너도 같이 놀아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법..그러다가 세월 다 갑니다..젊은 나이에 에너지를 고민할 가치 없는 일에 투자 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빕니다..그럼 몇 년 되지 않아 나의 여친란에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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