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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파서 죽고싶습니다....

스위티 |2005.04.30 18:41
조회 910 |추천 0

전 올해 26살이고 귀금속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많은 경험을 쌓고 싶은 꿈많은 남자 입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것은  1년전 도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만났습니다 그녀는저보다1살 아래였습니다

그리고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면서 밥도 같이 먹고 공부도같이하고 서로에게 조금씩 편안한

사이가 되어갔습니다

그녀를 이성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그녀가 저에게는 전부인것 처럼 느껴지는것이었습니다

뒤돌아서면 보고싶고 항상 같이 있고 싶은 맘이 들킬까바 묵묵히 지켜만 보고 있었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는 그녀에게 길들어져 가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놀라웠습니다 왜냐면 저는 어릴때 무척 안좋은 기억으로 여자를 안믿는 습관이 몸에 길들어져 있었는데 이렇게 내 입술은 믿지않는다 하면서도 내 맘은 믿고 있는 내 자신이 정말 기적 같았습니다

믿고 싶어서 믿는것이 아니라 믿고 있기 때문에 믿는것 같았습니다

그녀 또한 나를 믿고 있었지요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이를위해 목숨을 걸수도 있잖습니까?

그리고 제가 열심히 알바를 해서 집에서 나와 원룸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낮에 는 자기 과외 방으로 쓰고싶다고하길래 내가 낮에는 일을 가고 없는지라 쓰라고 했죠

참고로 그녀는 통금 시간이 있었죠 밤 10시....

 그래서 저랑  만나는 시간이 별로 없었죠

그녀의 집은 무척이나 엄하가 봅니다

그녀는 과외에필요한 의자를 이**쇼핑몰에 주문을 할려고 회원가입을 하였는데 회원가입할때 주소지 입력은 그녀의 집으로하고 분명히 배송지는 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글 남기는곳에 분명히 배송 문제의 연락은 010-9***-5**** 저의 연락처를 남겨 놓았는데 이** 쇼핑몰 측의 부주의로 그녀의 집에 연락하여 의자 주문했다면서 내가 살고 있는 원룸 주소까지 그녀의 어머니에게 가르쳐 준것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의 어머니는 제가 살고있는 원룸에 오셨고 이 원룸으로 이사온지 이제 겨우 1달이

지났는지라 저희를 잘 모르는 경비아저씨랑 청소아줌마는 낮에는 아가씨가 왔다가 간다 하면서 과외 하는것은 보지 못했다고 말을 하여 큰 오해가 생겼습니다

저랑 같이 살림 차린것으로 오인하여 그녀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로 인해 이**쇼핑몰측에 손해배상을 요구하였으나 쇼핑몰측은 죄송하다면서 그쪽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 규정에 없다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몇시간이 흘려 그녀는 또 전화를 하였고 아무런 손해배상을 못해준다면 이사라도 가야겠으니 이사비용을 청구한다고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에는 창원 이**쇼핑몰 과장 이** 님이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남친의 이사비용이 10만원 나오면 한 5만원 정도 줄수있지만 그 비용도 그녀집에 다시 전화를 해서 어머니에게 확인을 해야만 비용을 줄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배송 관련 컴플레인이 생기면 오천원 상당의 상품권이 나가는거라면서 되려 큰소리 치는것입니다

그녀는 이**쇼핑몰 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불안 심리적인 압박감과 공포심을 느껴는데 또 다시이**쇼핑몰에서 그녀에게 집에 전화를 해야 되니까 이해해라면서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녀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다 필요없다면서 울었습니다

제가 보다 못해 화가나서 저에게 연락 한 통 해달라고 그녀에게 부탁하니 이**쇼핑몰 과장 이**님은

저에게 연락 할 이유가 없다는것입니다

그녀가 회원가입을 했고 그녀가 주문을 했으니 그녀와 이야기를 해야된다는 것이었죠

그렇다면 그녀는 미성년자도 아니므로 집에 또다시 확인전화까지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분명 이** 쇼핑몰 회원은아니지만 비회원으로서 배송지를 설정하여 배달을 주문하게도 했고 나의 연락처까지 배송 메세지에 남기는 사례까지 갔는데 아무리 회원이 아니라지만 저에게 이유가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보호법에 문의를 했고 정보통신부에도 문의를 해보니 비회원이지만 보호 받을 권리가 있는것으로 나와있더군요

정말 고객에게 이렇게 불순하게 행동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쇼핑몰이 1등입니까? 아님 고객이 1등입니까? 묻고싶네요

참고로 이**쇼핑몰 부주의한 파장으로 인해 그녀의 어머니가 저에게 전화가 왔고 그리고 저녁에

만났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의 정신적인 피해 보상은 누가 해줍니까?

우리나라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기업으로써 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해주지 못한다면 대한 민국의 기업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 누구보다 두려움을 제일 잘 알기에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부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녀는 지금 그 이후로 신경 정신과에 치료를 받아야 될 지경까지 이르렀고 심한 정신적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께서도 그녀와 의절을 생각하실 정도이고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며 이제는 소변도 막혀 화장실에 2시간동안 앉아 있어도 소변이 안나오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정신적인 쇼크가 넘 컸나봅니다

제 심장이 넘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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