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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쟁의 내막

그림자 정부 |2005.05.03 17:14
조회 3,795 |추천 0


그림자 정부와 프리메이슨을 아시나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은 권력자들..그림자 정부의 핵심조직. 프리메이슨.


역사상 한 획을 그었던 사건들 뒤에는 세상을 움직인 그들이 존재했습니다.
책 속에 담긴 놀라운 사실 중에 '걸프전의 내막'의 내용을 살짝 공개합니다.

 

[관련 링크] 페이퍼로 보는 그림자 정부 미리보기

 

걸프전쟁의 숨겨진 내막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나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제임스 베이커(James Baker)는 모두 석유업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대대로 석유회사의 주주였으며, 이들을 움직이는 앨리트들과 함께 정가를 주름잡으며 세계역사를 만들던 사람들이다.
 때문에 그들의 그룹뿐 아니라 모든 석유회사들은 항상 기름값을 올리는 데 흥미가 있다는 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다시 말하면 기름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모두 동업자 관계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기름값을 올리는 데는 전쟁이 아주 긴요한 도구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전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를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이들에게는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인 셈이다.


 석유의 보고인 중동의 기름 생산을 분할하면 할 수록 그들은 점점 이로워지며, 아랍 국가들이 갈라져 서로 싸움을 하고 있으면 그들의 수입은 더욱 늘어날 뿐 아니라 이스라엘도 여러면으로 덕을 보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일석다조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그들은 항상 중동이 서로 이권다툼을 하고 전쟁을 하도록 연구하고 있다.
 중동의 싸움은 신세계 질서 계획에 따른 세계단일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분할통치', 즉 가를 수 있는 대로 갈라서 통치하기 쉽도록 해야 한다는 원칙(편집자주 - 프리메이슨의 정치원칙)에도 딱 들어맞는 것이다.

 1990년 7월 런던의 랭커스터하우스에서 NATO 정상 회담이 있었고, 부시 미 대통령도 그 회의에 참석했다. 틀림없이 이 회의에서 걸프전쟁을 계획했을 것이라고 짐작되는데, ...(중략)... 이 정상회담에서 결정한 내용에 따르면 NATO는 옛 소련 동맹국과 긴밀한 협조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NATO 조직 안에 옛 소련의 동맹국들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유럽이나 북대서양의 범위를 벗아난 세계의 군대로 변모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단계에 이르러서는 대한민국 군대도 NATO군에 흡수되어 UN에 국군통수권을 넘겨주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걸프전쟁은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여 일어났다. (중략)
 1990년 8월 16일 월간 <월 스트리트(Wall street)>를 보면 이런 기사가 나온다. 1968년 미국의 CIA는 바트(Baat Party)당을 지원하여 정권을 잡도록 하고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이라는 독재자를 국가원수로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후세인은 CIA를, 자기 은인이기도 하지만 속말을 할 수 있는 친구이자 항상 자기를 지원해주는 듬직한 상대로 생각해왔다.
 그러던 중 미국과 영국의 정부조직에서, 이란의 호메이니 정권이 혁명을 일으켜 국가질서가 엉망이니 이 기회를 틈타 쳐들어가면 곧 이란을 삼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후세인에게 계속 던져주었다. 후세인은 이 말에 솔깃하여 결국 이란과 전쟁을 벌였는데, 이란은 미국, 영국이 알려준대로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어서 결국 양쪽 다 전쟁 때문에 8년이란 긴 세월을 허비하고는 기진맥진해 버렸다.
 그런데 호메이니가 혁명을 일으키기 전 '샤'를 권좌에 앉힌 것이 CIA였고, 샤에게 쫒겨 프랑스로 프랑스로 망명을 간 호메이니를 돌봐준 것도 CIA였던 사실을 상기해보면, 이라크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시한번 꼼꼼히 생각해 볼 일이다. 결국 미국과 영국은 후세인을 감언이설로 꾀어 이란과 이라크를 싸움 붙여놓고 8년 동안 무기를 잘 팔아먹은데다가 기름 장사로 돈을 벌고, 은행들은 군자금을 빌려주어 이렇게 저렇게 돈을 흠뻑 빨아냈던 것이다.
 이런 상황이어서 기진맥진한 후세인이 돈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된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그래서 그는 더욱더 쿠웨이트를 탐내게 되었고, 그것을 모를 리 없는 미국과 영국은 그의 욕심을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써먹을 작정을 하고 있었다.

- 그림자 정부 <정치편> : 걸프전의 내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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