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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번 가슴이 울어도.. 멈추질 않네여... 어떻케 잊죠?

뽀롱 |2005.05.05 20:32
조회 1,570 |추천 0

3년을 사귀고..헤어진지 두달지났는데.. 너무 맘이 아파서 잠을 이룰수 없네여..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여.. 믿게 되는날.. 더욱더 쓰라리겠져..

가만있다가도 울고.. 또 ... 생각나서 울고.. 생각안하다가 또.. 힘들어서.. 울고..

그녀석은 다른여친이랑 만나서 신나게 데이또 하는데.. 말이져..

제가 찼지만. . .  어쩜 차고 나서 한달두 안되서.. 남자들은 딴여자랑.. 글케 금새

사귈수 있는지.. 전 이렇케도.. 아프고.. 정말 어느날은 왼쪽 심장이 넘.. 콕콕 찔르더라구여..

저둥.. 남자가 안꼬이는편은 아니지만.. 그녀석.. 3년동안 저만 바라보고.. 정말 성격이

넘 자상하고.. 스킨쉽 좋아하고... 다정다감하고.. 얼굴은 정말 평범한데..어디서..

글케 자신감이 나오는지.. 항상 위풍당당하고 어디서두 기죽지 않코.. 특히나 지여자친구는

자기 칭구들 앞에서 공주 떠받들듯이 띄어주공,, 그애의 그런성격 3년동안 지켜보면서//

행복했져..그애가 멀리 하루꼬박 차를 타야만 볼수 있는거리로 이사를 가서..

  .. 딴사람도 몇번 만났드랬져..

하지만.. 만나서.. 커피솝가고.. 영화보는정도만..정말 거기까지만 이었죠..

남자문제때매.. 정말 3년동안 치고 박고.. 마니 싸웠었는데.. 정말 이틀에 한번꼴루 싸웠거든여..

근데.. 님들.. 미운정 고운정 다 들으니.. 헤어지고 나서 한달두 안되서. 이렇케 절실히.. 그애의

소중함을 느끼는건 모일까여..그애의 흔적을.. 정말 잊을수없어..미친듯이 웁니다..

깨진지 한달바꼐 안됐는데.. 그애 그러더라구여.. 현제 사귀는 여친이랑 갈때까지 다 갔다고.. 솔직히 그애가 3년동안 바람을 안핀건...신기할 따름이에여..

그애도 얼굴이 평범해서 글치 성격으로 밀고 나가면.. 여자들이 꼬이는 스탈이거든여..

스킨쉽을 좋아해서.. 제가 그것때매 마니 닥달하기도 했져.. 넌 .. 아마도.. 새론사람을 잠시 만난다

해도 그여자랑 쉽게 잘거라고.. 난 마음을 늦게 여는편이라..새론사람만나면.. 마음여는데.. 2년정도

걸리듯한데.. 넌 스킨쉽을 너무 조아라하니까.. 넌 나 사귀는동안 딴여자 아무도 만나믄 안돼.. 햇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한달만에.. 갈때까지 다갔다니..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뛸 노릇이져..

머리를 쥐어뜯고 싶어여... 정말이지.. 그애의 자상함.. 당당함... 어디서도.. 그애 모습만 떠오르는데..

그애.. 저에게 다신 저나하지 말라고 하더군여..해도 안받는다며.. 제가 찼지만.. 결국엔.. 전//

제가 차인게 되버린듯 해여.. 맘이 쉽게 변할수 있는건가여.. 그애말은 내가 3년 사귀는동안..

남자문제로 속썩이고.. 변덕부리고.. 짜증내고.. 그래서.. 이젠.. 너의 말 믿을수 없어.. 너 다시 사귄다해두.. 또... 똑같은 문제로 날 지치게 만들꺼야.. 하더라구여.. 하지만.. 전 이제야.. 철이 들었는데..

제가 쫌 다른사람들보다.. 신중한 편이라.. 남친 사귀면.. 정말 마음을 늦게 여는편이거든여..

A형의 전형적인 스탈.. 마음늦게 열고.. 맺고 끈는거 너무나 정확하고..다혈질에다.. 자존심 완젼 쎄고.. 남자들 바도.. 사귀는데까지오랜시간 지쳐보는 스탈.. 제가 완전 글커든여..글서 그랫나바여..

 전 3년 사귀면서도.. 제남친에게 온갖 투정 다 부리고.. 하고 싶지 않은 행동들.. 제 고집대로 모든다하고.. 싸우면.. 무조건 저나 안받고..그애가 싹싹빌고 무릎끊데까지.. 그애 자존심 깨버리고..

3년을 그러고 나니.. 이제는 좀 그애 맘도 알듯 싶고..해서.. 이젠... 머든 다 해줄수 있을것 같은데..

그앤.. 이제 제옆에 없네여.. 제가 글케 마음열지 못햇던건.. 그앨 마니 믿지 못해 그랫던건데..

이젠.. 모든 다 할수 있는데.. 이제 제맘 다 열어버렸는데.. 이젠,, 그애가 딴여자를..만나니..

심장이 구멍이 난것 같아여..ㅜ.ㅜ.. 잇을떄 잘하란말 알지만.. 워낙 늦게 마음을 여는편이라..

있을때 잘하란 말조차.. 지금에서야 알것 같은데...

근데.. 헤어지고 나니..  완전 역전이 되어버렸어여.. 제가 항상 저나 안받아왔는데.. 그애가 이젠..

저나를 안받는다니..정말 환장할 노릇이었져.. 3년동안 거기에 길들여져서.. 무슨일이 있어도..

저나는 받을꺼라 생각했는데.. 저나도 안받고.. 이젠.. 하지 말라니.. 죽지 못해 미칠지경까지 가네여..

어쩌면... 좋쳐.. 친구로 지내자고 말을 햇지만.. 그앤.. 여친이 있는상태라.. 이젠... 칭구로라도

지내지 않을려구여...ㅠ,ㅠ어떻케 잊죠?? 그앨 3년동안 아프게해서.. 헤어지고 나니깐... 못해준게..

너무 맘에 걸리는데.. 잊는건.. 정말 불가능한데.. 아직도 그애의 웃는 모습과 사랑스런 모습

여기저기 남아있는데.. 어쩌면.. 좋나여..............자꾸만.. 미련이 남는데.............

다신 돌아오지 않켔쪄....? 아직도 믿을수 없고............ 영원히 믿겨지질 않을꺼에여............

어쩌면........... 좋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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