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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적 up..공포

정호준 |2005.05.06 15:14
조회 566 |추천 0

투표참여 인원 20

" 병욱아! 너는 시험만 보면 꼴지냐! 꼴지!"

아버지께선. 날 매일같이 꾸짖으신다..

그래선지.. 어머니께서 문 앞에 붙여진

종이 한장에 휩슬려..

나를 그 학생성적 up.. 이라는 교육을 시켰다.

얼마 안 있어 시험날이 왔다.

난 역시 꼴등을 하였다.

그리고는 복도를 지나가는데..

유리창이 깨지며

선생님께서 크게 다치셨다.

결과는 중상이었다.

집에서 묵묵히 TV를 보는데..

전화가 왔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너의 성적이 역시나 10점이더구나.

니가 시험을 못 볼때마다 너의 주위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뚜뚜뚜뚜뚜..."

"!......"

'주위사람들이..."

얼마 또 안있어 시험날이 왔다.

나는 친구들과 매일같이 어울려다녔지만..

전화를 받은후 나는 다른사람이 되어있었다.

1등 정병욱

2등 정민아

3등 강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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