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랑 일년을 사귀었습니다..
그는 서울..나는 대구...
그런데 사귀면서 너무힘든거에요..
항상 제가 서울에올라가는거죠..
그리고 난 만나면 우리둘이 이쁜추억도만들고 싶고 막 그런데..
그애는 친구들만나 술마시기바빴고..
전그저..자리만 지켰죠
그렇게 일년사귀고 제가 너무지쳐 헤어지자고했음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났고
그동안 그냥 가끔씩 안부전화정도...했구요
근데 그애가 2년이지난얼마전에 이제 잘할께...우리다시 만나자...라며
앞으로잘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전 한번 헤어지면 또헤어지게되는법...이란생각에
매몰차게 거절했음니다
그리고 그는 유학을떠났구요
문제는 떠나고나니...너무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고..막..그런거에요
자존심은있어서..;;
연락절대안하고..
얼마전 그애싸이엘 들려보니
애인 생긴듯합니다...
맘이아풉니다..
아직도 그애생각나서 다른남자 못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