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고향이며 직장은 서울입니다.
서울아가씨와 4년 연애끝에 올 가을 결혼을 하려고 양가 부모님들 찾아뵙고, 상견례 날짜를 잡고 있는 중입니다.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한가지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네요..
서울과 대구라는 지역의 거리가 있어, 신랑측이든 신부측이든 둘 중 하나는 이동을 해야하지요..
결혼식은 서울에서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러니까 저희 집안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서울로 오는거지요.
이때의 비용분담이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님 말씀으론 우리가 가든 신부측이 오든, 가는 측에서 버스 비용을 지불하고(왕복 하루 라는 시간도 걸리
지요), 맞이하는 측에서는 오는 손님들의 식사와 내려갈때 음식과 술을 준비한다 하시는데요..
여자친구는 모든 비용은 반반부담이라고 하네요(웨딩플레너의 글을 봤다고 합니다)
원거리 결혼을 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