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진후
방황하던 제게,,첫눈에 반했다며,,
자길 이용해서 아프지 말라고 했던 연하남,,
사귀기로 한지 3주정도 되었네요,,
이 남자,,
밤에도 한밤중에도 전화와서
난데없이 만나자는 말을 잘하죠,,
늘 보고싶단 말을 입에 달고 살고...
내가 이남자를 좋아하는건쥐,,
아니면..그저 좋아해줘서 좋은건지 헷갈렸죠.
근데 중요한건!!
만날때마다,,자꾸 스킨쉽이네요..^^;;
싫은건 아니지만...
가끔은..이럴려고 날 만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만나면..자꾸DVD보러 가쟤요~
애교까지 떨며~가자는 사람..거절하지도 못하고,,
정말 영화만 보다 가고싶을때도 있는데,,
키스하는거 거절하면 자존심상해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날 왜만나는건지...
어휴~
한동안...늘 연락하고 그러던..그사람..
며칠동안은...문짜도 잘 보내질 않네요..
오늘은..제가 보낸 문짜에 답도 하질 않네요,,
이제 정말 조금..그사람이 궁금해지고
좋아질려고 하는데,,,
벌써,,,내가 싫증이 난걸까요?
좋아하게 되기전에 그만둘까요?
할일없을때만..심심할때만..내게 연락하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확~~타오르는건 금방꺼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