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쯤 됐나~ 암튼 숨살인가 숨한살때였죠!!
저와 제친구 ... 술먹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먹다시피 했죠,, 근데.. 문제는 자금이 없다는 거였죠..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마음 먹은 거죠...
신문을 보다가.. 왠지 많은 시급.. 시간당 6천원이래요.. 많이 멀지만..택시타고 갔습니다.
난생 첨 써보는 자기소개서... 등본에.. 원서에.. 쓰는데..2시간은 넘게 걸리고 가는데 1시간은 넘게 걸린거 같네요. 밥두 굶고.. 찾아간 그곳은 첨부터가 이상했죠.. 일단 간판이 없고.. 지하고..칸칸히 모두 되어있엇죠...오락실가면 있는 노래방기게같은 공간이 한10개정도 되더라구요..
흠... 제가 너무 순진했나요? 지금 같았음 알아챘을건데... 참고로 그 후로 다단계하는곳에 2번가 봤네요 ㅡㅡ'';;
일단 그 곳에 가자마자 부장이란 사람이 나와서 일에대해 얘기를 하더군요..
일단 음성을 녹음시켜서 전화오는 사람하고 통화하면 된다고..
어떤일인지 도저히 알수없다는 저에게 그 부장이란 여자 녹음한 테잎을 들려줍니다.
"안녕하세요? XX살구요 oo살이구요 이름은 xxx 입니다. 오빠와 앞으로..."
이런내용들... 참나
화가 무지많이 났죠.그런일이라기 보단.. 일단 제가 쓴 자기소개서.. 전 정말 열심히 썼거든요..
왜 필요하냐고요~그곳에 ㅠㅠ
그리고 없는 살림에.. 택시까지 타고.. 길을 몰라서 ㅠㅠ
저 같은 피해보신분 없으시겠죠? 좋은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