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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혼생활 6개월인데 바람피는 냄새가 ......

푸른물방초 |2005.05.26 16:03
조회 4,961 |추천 0

이제 결혼한지 6개월된 새댁입니다.

1년 반 연애하고 결혼까지 골인 물론 신랑의 노력과 공이 많이 들어간 결혼이였지요 (참고로 전 28 신랑은 27입니다.)

연애할때 정말 저한테 잘하고 무교인 사람이 제가 교회다닌다고 저랑 같이 1시간되는 거리인 교회까지 나오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정말 잘해주고 시부모님들 또한 무척 잘해줍니다. 맞벌이인 관계로 집안일을 분담하며 하는데 알아서 척척 도와주고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매일매일 정말 결혼잘했다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며 쭈~~~욱 살아왔는데.... 울 신랑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한달을 쉬고 친척소개로 2달뒤에 나오라는 회사가 있어 거기 회사 가기전에 뭘할까 하다 ***을 팔려다니는 영업쪽으로 들갔습니다. 두달만 할거니깐  사회경험도 쌓을겸 해서 다니는데 시상에

그 영업하려 다니는 여자랑 눈이 맞았는지  (서로 껨을 좋아합니다, )서로 껨 얘기하다 눈이 맞았는지 ....아직 심각한 그런 관계는 아니구염 그 여자 들어온지 한 보름조금 넘은거 같습니다.

울 신랑보다 2살인가 3살 어린 고뇬하고 어케 눈이 맞았는지(신랑 퇴근하고 와선 회사 얘기 다 해주거든요 누가  어떻고 저떻고 그래서 그 여자가 껨 좋아하고 나이가 몇인지 알게 됐지염 이름도 물론 말해줘서 알았구염 )  어느날 신랑 핸폰을 보니 그여자의 문자 "전화했었네 못봤어" .... 신랑한텐 얘기 안하고 매일매일 핸폰 검사를 해보니 퇴근시간에 2~3번씩 전화통화를 하면서 오더라구염 회사에서 하루종일 보고 퇴근해서 전화통화하고 아직 신랑한테 애기 안했습니다. 괜히 제 오해로 별 사이 아닌데 긁어부스럼 만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지금 어케해야할지   신랑은 요즈음 왜그러냐고 얼굴빛이 안좋다고 무슨 문제인냐고  나뿐넘 나뿐이 없다며 .. 나만 사랑한다며 ...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전화통화하면 사랑한다고 하고 잠잘때도 꼭 안아주고 자면서도 내가 자기 마니 사랑하는거 알쥐 이러구 뭐냐고 이건 뭐냐고  진짜 신랑은 나만 바라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뇬한테 눈을 돌릴줄이야. 어케해야할까염 지금와서 제가 무순사이나고 물어봐봤자 별사이 아니라고 하고 전화통화해도 이젠 다 지워버릴것이고 어차피 매일 만나는 사인데 제가 매일 따라다니며 감시할수도 없는거고 진짜 요즈음 입맛도 읎고 짜증만 나고 이러다 문제가 심각해질까 걱정입니다. 근데 참고로 그여자 핸폰으로 찍은 사진 봤는데 별루던뎅  이런 신랑 어케할까염  진짜 미워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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