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맘때쯤..한남자를 알게되었고 정말 서로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좋아했었습니다.
저는 대기업을 다니고있었고 그남자는 운전학원 강사겸정비기사로 일을하고있었습니다.(현재 그남친은 s자동차사업소에서 근무중이며 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그해 7월 대기업을 그만두면서 여러가지 일(가정방문교사)을 하게 되었고 거기서 학교를 가야한다는결심으로 공부하면서 일을한 끝에 2001년 전문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다니면서도 그 남친과는 별 탈없이 잘 지냈으나 제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제 시간을 갖길원하는데도 그 남자아이는 제가 어디론가 떠날거 같다는 생각에서 그런지..저를 항상 옆에 두어야 안심하더군요.. 1학년이 지나 2학년초...쯤..(2002년) 그 남친집에를 자주 놀러가며 교회일도 조금씩 도와드리면서 지냈었는데 하루는 그애 집을 가게되었고 저는 더 잘하려고 종이아트로 판넬비슷한걸 만들어드렸는데 그걸보시고 수고했단말없이 그냥 구석으로....~~~너무실망했었습니다. 그무렵 남친의여친이 남친의 집안이모저모를 얘기해주더군요..알고있었던 거였지만 웬지..싫어지려하더군요..그걸알고 감싸주면서 좋아했고 만난거였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지금생각하면 헤어지는것을 부축인거 같습니다.(그여자아이는 남자를 뒤에서 흔들면서 조종해햐 직성이 풀리는성격의 소유자라는것을 이여자의 친구들도 알고있음서 거의 다 겉으로 만나고있답니다.)
그리고 그남친이 첨에 저랑 사귀면서 저희오빠직업을 자기 친구가 그 직업을 갖고있는데 **그렇더라!
세번얘길하길래 헤어지자했죠..잘못했다고 함서 우리집에 더욱 잘하더라구요!!!!
근데 그때쯤에 실망하고 진짜 이남자가 아니다 싶단생각에 제가 헤어지자했습니다. 힘들어하더군요 , 그럼! 시간을 갖자! 라는 시기에 술집가서 술집여자랑 잘 놀았다고 합니다. 그 술집엘 저희오빠랑갔었거든요! 그리고 저희오빤 집으로 와서 잠을잤는데 제 남친은 저희집으로 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오빠도 헤어지라해서 헤어졌고!!! 전 확실히 마음을 먹었었죠
그리고....................1년후........................(2003년 이맘때쯤)
다시만나게 되었고 저는 졸업후에 또 다른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헤어지자더군요..남들이 다시만난커플은 안된다고하면서....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그래서 2004년 1월경에 이러지말자고 서로 믿자고 제가 그랬어요 근데 그 남잔 안그랬어요!!!!!! 핸폰에 여자사진찍어놓았더군요 ㅜ.ㅜ"
나중에 속얘길 털어놓기를 상처받는게 싫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상처같은거 없을꺼라했었는데 또 헤어지자했고 저는 소개팅을 나가게되었습니다.
나가던날!!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지금 집에 들어가는중이라했었었어요...
저희집앞에서 저를 기다리고있었던모양입니다. 저는 소개받은남자차를 타고 집앞에서 내렸구요..
그광경을 본것입니다.
누구냐고 하길래..알필요없다면서 말을 안했습니다. 계속추궁하길래 거짓말을했는데 나중에 계속전화와서는 삼자대면(제남친의 (여친-위의여자) 언니의 경우를 들어 얘기를 해줬다합니다.)하자는둥..별 이상한 말을 하고 제 핸폰을 저 모르게 뒤져보고 위치추적설정해놓았더군요(네이트친구찾기!! 맞아도 정확한위치는 안나오거든요~!!! 내가 a동에 있어도b동의 수신이 쎄게 가면b동으로찍힌다고 그러더군요-알아본것입니다.-)
그 담부터가 문제였습니다. 곁으론 나랑 잘 지내는척 하면서 속으론 의심을 했던것이지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옴 7시인데 벌써 우리집앞에서 저를 기다리고있었구요~ 정말 매일 만났어요..그런데 어느날!! 만나지 못해서 그냥 동생이랑 집에있는데 그 담날 전화해서 "너 누구랑 잤냐?어느여관가서 잤냐?" 이러는것입니다. 그러더니만 몇일후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럼서 결혼하자고했습니다. 오빠와 저의 가족들을 보겠다고....
그러나..저는 무서웠습니다. 의심하고있는데 결혼을하게됨.. ㅡㅡ"
저는 그 남친에게 의심하지 말고 두달후에 우리집에 가자고했어요.. 그런데 당장 가자했고 의심을한이유가 절 너무나도 좋아해서 그랬다는것입니다.(인정을 안하더군요 ㅜ.ㅜ 많이 슬펐어요~)
그런후 몇일뒤..그 친구가 먼저 이별선포를 했고 저도 헤어져주겠다고 했지만..둘이 또 다시 연락을했고..그 남자아이는 저에게 심한말..(아버지의 사망이유,대기업을 그만둔이유..등..다 아는사실들을 가슴아프게 계속해서 추궁해서 물어보았고 저는 계속해서 울었습니다.)을 한후엔 그냥 연락을 안했습니다..문젠..그 후.... 일주일후나 이주일후엔 저에게 연락이왔고 저는 부담없이(미련도있었고) 만났고 그가 원하는 잠자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 아니 거의 일년 최근 몇달전까지 그랬어요~~~ 잊어보려구 저는 소개팅했었습니다. 소개팅을 딱! 한번해봤는데 그 소개팅한 남자를 세번이상 얼굴보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안하고..제가 이남자를 가슴속으로 좋아했나봅니다. 나쁜말을 할 애가 아니란걸 알지만 일부러 잊으려고 한것을..그래서 더욱 그애랑 두절함..그앤 다시 연락오고....저는 또 받아주었고 다시 만나서 또다시 잠자리..ㅜ.ㅜ"
몇주전 그 친구 아버지가 저보고"몸을 함부로 굴린다."라고 하시더군요
자기 아들하고만 했었는데 그런말을 하시더군요 ㅜ.ㅜ 더 심한말도 했답니다. ㅜ.ㅜ
또 그의 어머니도 아들의친구들의 말을 이상하게 듣고 오셔서 "알고봤더니 **더라." (절가리키며 말씀하셨답니다.) 무슨말을 어떻게 어디서 들으셨는지 그의 아버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그리고 또 다시 제가 몸을 함부로 굴렸다고 하셨습니다. 목회하시는 분이 아들말만 믿고 그렇게 단정지어 말씀하시더군요...그럼서 올해 정도에 교회일이 바쁠수있으니까 와서 도와달라고 ㅜ.ㅜ" 자기아들을 계의치 말고......
한순간에 한 남자에 의해서 저는 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자가 되었고 바보가 되었습니다.
일하다가도 밤낮으로 웁니다. 새벽에도 계속 몇번씩일어나서 웁니다.
저도 주님을 믿는데 목회하시는분의 말이 더욱 충격이였고... 사랑했던 남자의 의해 주변사람들로부터 좋지않게 인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배신감에.....더욱...ㅠ/ㅠ
정말 저를 좋아했었다면 이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얘기하면서 저를 엉뚱하게 몰아세우더군요..
정말 ㅇ아주 큰 상처 아주 큰 상처 입었습니다.........그냥 혼자서만 웁니다. 집에 알리면 20년동안의 홀로어머니와 열심히 사는 오빠..그리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여동생이 더 힘들어 질테니깐요~
그래서 혼자 웁니다.
저에게도 잘못이 있다는 거압니다.
그 남친이 다시 만나자고 함..만나고 연락하지 말자고 함..연락안하고(메달렸어요ㅜ.ㅜ")..
그래서 저를 더 가볍게 본 모양입니다.
원래 사랑하게되면 자신의 모습은 작아지는것인데...ㅜ.ㅜ 아뭏든 제가 판단을 잘못한 탓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서...........
빨리 회복해야 되겠지요?? 근데 잘 안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