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다는 것
생각 한다는 것
앞을 본다는 것
아름답다는 것
눈부시다는 것
성스럽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
동정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진취적이란 것
내성적이란 것
생각있다는 것
우연히 생각난 단어들의 배열속에 숨은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기 위해 만든 것일까 만들어지기 위해 생각한 것일까?
시작과 끝을 알수없는 나열이라는게 얼마나 진부한 것인지...
누워 있다는 것
누워서 눈도 감는다는 것
그리고 양을 세다 꿈속을 헤맨다는 것
지금 내가 모니터를 보며 키보드를 친다는 건...
지금을 만들기 위한 건지.. 아니면 만들어진 시간과 공간에 놓여진 건지..
가끔 내가 득도하는 건 아닌지 합니다. ^^
무념무상에 빠질 때도 있공~ 무위자연으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때도 있공~
이렇게 혼자 개똥철학을 맛볼때도 있공~~
다 수행(?)의 성과려니? 혹은.. 쩝.. 오백
행님 말대로.. 약먹을 시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