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전 옷가게에 취직을 했습니다 ^^
여자구 옷에 관심이 많아서 한달급여가 75만원이고 하루 12시간 일하는거 감수하고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급여가 그정도면 일이 쉬울줄알았습니다.. 12시간 일하는데 75만원이 뭡니까
그러나 들어가자 마자 완전 쌩 노가다였습니다
12시간동안 앉지도 못합니다
손님들 상대하랴 다리는 아프고
옷도 마음대로 못입게 했습니다.. 여기서 파는옷을 입으라는데
공짜로 입는것두 아니고 사서 입어야했습니다
가게서 살경우 원가로 사는데 원가로 해봤자 4만원자리 옷을살경우 3만원 2만5천원 정두 됩니다
그것두 바지만 사서입어야하는게 아니구, 옷가게 점원인데 ;; -_-;;
그런대루갖춰입을려면 10만원은 넘었습니다..
월급도 꼬딱지만한데 옷까지 반강제적으로 사게만드니 월급은 나날히 적어가고 (옷을 살경우 월급에서 깍기때문..)
한날은 청바지 입고왔다고 딥따 혼났습니다.. (진짜 억울함.. 옷은 사기싫은데 완전 강제적..)\
그리고 매일 제고정리에 옷주문에 .. 옷주문한것오면 택붙이는 일
서울로 제고 보내는일
그리고 식비도 진짜어이없습니다 ㅡㅡ
점심 저녁을 주는데
4000 원으로 반찬을 삽니다..
2000원이면 반찬한가지를 살수있는데 반찬2가지를 사서
점심저녁을 해결하는겁니다 ㅡㅡ;; 밥통은 가게에있어 밥해먹구
진짜 말이 이렇지 완전 부실합니다; 이런밥 먹기싫어서 굶기라도 하면 12시간 일 진짜 못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먹고..
솔직히 이정도는 참았습니다
근데 같이 일하는 점원언니.. ㅡㅡ
진짜 고참이라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저를 무척괴롭혔습니다
오너 않보일때마다 사람무시하는말 계속하고
힘든일은 저 다 시켰습니다 . 쓰래기 버려라 뭐해라..
이렇게 12시간씩 고되게 일하다보니 전 월급날 4일전 몸살이 났습니다
전 너무 아파서 끙끙됐지만 일은 나가야 할꺼같아 나갈려고 하니 머리가 핑~ ㅠㅠ
보다못한 아버지께서 가게에 전화해 오늘쉬어야겠다고 오너한테 부탁하고 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자고있었는데 전화벨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제폰으로 들어온 부제중 18통화..
같이일하는 그 언니였습니다
문자가 온거보니
너 아픈거 뻥인거 같다고 .. 아까 전화준사람 아빠아니지 너 지금 당장나오라는 문자 ㅡ
보다못한아빠가 당장그만두라는소리에 전 한달월급4일을 나두구 도저히 못하겠다구 전화를 드렸더니
알았다는 말만하고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로 오너에게 월급어떻할껀지.. 계좌번호넣어주면서 4일일못한거빼구 돈입금해달랬는데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전화를 했더니 조금있다 전화하라며 끊어버리는..;;
이런경우 월급을 받을수 있나요?
처음 일시작할때 오래하기로 하고 일을했는데
제가 일찍 그만두어서 월급을 못봤나여?
ㅠㅠ 정말 얼마나 힘들게 번돈인데 못받는다는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네여..